솔티리치 (220.♡.228.243)
2025년 11월 9일 PM 03:19 · 수정됨(16:42)
625 이후 대한민국은 고도 성장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독재도 있었고, IMF도 있었고, 크고 작은 시련들이 있었지만
궁극적으로는 성장했죠.
대한민국의 성장을 고스란히 받아낸 사람들이 있죠.
재벌들, 강남 딱지 사셨던 강남사모님들, 등등등
그리고 노력으로 같이 그 성장을 나눠먹은 사람들도 있을 거 같구요.
그러나 대다수는 그 성장의 일부 혜택을 봤을지언정,
대한민국의 성장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 세대를 막론하고 똑같은 문제 아닐까요?
그리고 지금 20대, 30대에게도 똑같이 주어지는 문제죠.
20대중에서도 부모님의 자산을 물려받아 강남 집을 사는 사람들, 대학을 나오고, 가난을 경험해본 적 없는 이들
모두 꿀빠는 사람들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꿀빠는게 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세대로 갈라치기 하는건 지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성장하고 자본주의가 심화되고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한,
다음세대의 지능이 떨어지는 이들이 똑같이 말할거라 생각합니다.
진짜 꿀빤 사람들은 별로 관심도 없을 거구요.
그러던가 말거나 노력해서 극복하려는 이들도 여전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20대 30대 분들은 정말 열심히 삽니다.
그들이 가난을 극복하길, 꿀빤다는 소릴 듣길 바랍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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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25.11.09 · 49.♡.2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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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티리치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11.09 · 220.♡.228.243
두줄 요약. 감사합니다. - W
WASD
25.11.09 · 182.♡.186.90
친일파와 그 후손들 군부 독재정권과 그 후손들이 꿀 빤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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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체제 하에서도 인류역사상 꿀 빤 세대같은 건 존재한 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