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211.♡.180.167)
2025년 11월 9일 PM 03:37 · 수정됨(17:40)
요즘 유승민 전 의원 자녀의 교수 임용 문제를 두고 많은 국민이 고개를 갸웃하고 있습니다.
연구 경력이 많지 않은데도 박사학위 후 바로 교수로 임용된 점, 1차 심사에서 만점을 받은 점, 자기표절·논문 쪼개기 의혹, 채용공고와 실제 전공 불일치 등 석연치 않은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한 개인의 채용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공정’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일입니다. 특히 정치인의 가족이 관련된 사안이라면, 그 누구보다 투명하고 납득할 만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한편, 한동훈 전 장관·나경원 의원·심우정 전 총장의 자녀 관련 학력·채용 의혹도 여전히 의문이 남습니다.
누군가는 수사조차 받지 않았고, 누군가는 ‘무혐의’ 혹은 ‘기소중지’로 끝났습니다.
정치인은 자신뿐 아니라 주변까지도 더 엄격해야 합니다.
‘내로남불’ 비판을 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봐야 합니다.
공정의 잣대 앞에서 자유로운 정치인은 없습니다.
이번 사안이 오해라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설명이 뒤따라야 합니다.
모든 채용과 평가가 누구에게나 같은 기준과 절차로 이루어지는 사회,
그것이 청년 세대가 바라는 진짜 공정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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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25.11.09 · 211.♡.1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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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owRU
25.11.09 · 116.♡.172.67
유담과 연구재단 관계도 의심스럽습니다.
연구재단 등록 9개 논문 제목이 유사합니다. - E
ElCid
25.11.09 · 121.♡.214.135
지금까지 그래도 됐으니까요.
아무리 말이 나오고 문제가 되면 뭐합니까?
검찰만 꽉 쥐고 있으면 모든 범죄가 기소가 안되는데요. 법원이 '이렇게 판결했다. 꼬우면 항소하시던가?' 배짱 부리니까요.
한국 사회의 모든 문제는 검찰의 선택적 기소와 법원의 내편 봐주기 판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죄를 죄로 생각하지 않는 특권 계급과 잘못된 가치관이 박혀있는 한은 저런 사례는 기득권 계층에서 계속 나올겁니다. 무서운게 없으니까요. -
문문지기
25.11.09 · 106.♡.74.34
이렇고 저렇고... "유승민이 간도 크다."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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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까지 글 올려주시는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