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83.♡.23.91)
2025년 11월 9일 PM 03:41 · 수정됨(11. 10. 18:57)
이게 얼마나 역겹냐면
남들도 "나처럼" 다 나쁘게 생각하고 다 속물인데
다 착한척 하는게 꼴보기 싫다 라고 남을 혐오하는 자신을 정당화 시키려고 하는데요.
그니까 이건 동물들도 그룹 내에서는 사회화가 되고 서로 돕거든요.
근데 저런 애들은 동물보다도 사회화가 안된거에요.
그걸 정당화하려고 하다보니까 사회화 된 것 그리고 양심이 있는 것을 "착한 척"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거죠 ㅎㅎ
벌레는 무시하면 안됩니다. 지속적으로 밟아줘야죠.
그게 바로 그들과 동조하지 않고 사회 생활이 가능한 지능을 가진 사람들을 보호하고 더 영위하게 만들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22)
- 눈
눈팅이취미
25.11.09 · 182.♡.218.38
위선으로도 착한척 해야 사회가 굴러가지. 다 지 본능대로 나쁜짓 하고 살면 교육이 뭐가 소용 있겠어요. 극단적인 예로 캄보디아 납치 범죄범들 보세요. 돈을 위해서 친구도 팔아넘기고 다른사람 등쳐먹고.. 그게 그들이 원하는 세계인가요? 그건 혼돈인거죠. - 씻
씻으면장동건
→ 눈팅이취미
25.11.09 · 1.♡.129.39
지들 본능대로 사는 것들을 짐승이라고 하지 사람이라고 하진 않습니다. -
HHJ아는목수
25.11.09 · 182.♡.242.217
~척 하는건 그나마 영리해야 가능한 일이죠. -
우우리딸이뻐요
25.11.09 · 1.♡.214.135
일상적으로 착한척을 하면서 평생을 산다면 그건 척이 사니라 그냥 착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
PPearlCadillac
25.11.09 · 211.♡.136.144
그 착한척이 사회화라는거죠. 속으로 무슨 생각하든 사회에서 생각하는 상식적인 행동들이 있는데
그걸 깨고 내 자유인데? 이 명목아래 지들 하고싶은 행동 말 다 내 뱉는걸 쿨하다고 생각하죠...
저희세대에는 저런애들 이상한 애들 취급 했는데 요샌 저런애들이 더 나대더라구요... -
DDINKIssTyle
25.11.09 · 14.♡.7.140
문맥은 모르겠지만........
페르소나가 연극의 가면을 뜻했는데
개인, 인격의 어원이 되었죠.
사회성을 벚어난 본성은 못나오게 하고 인간다운 가면을 쓰고 인간 답게 살아가는 게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FFV4030
25.11.09 · 106.♡.194.134
원래 선한 사람에겐 상주고 악인에겐 벌 줘야 정상적인 삶이 영위된다는 건 시대를 넘어신 진리지요. -
고고구마맛감자
25.11.09 · 118.♡.7.244
누구나 개똥같은 생각 할 수 있죠.
다만 그 개똥을 타인에게 보여주면 안된다는걸 배웠죠.ㅎ
보여줘봤자 결국 개똥 자랑하는 사람밖에 안되니깐요.
우린 이걸 예의와 염치라고 배웠는데
이걸 뭐라하면 예의와 염치가 뭔지 모르는 인간이 되는겁니다.ㅋㅋ
괜히 이런 사회화가 지능순이라는게 아닙니다.ㄷㄱㄷ -
PPearlCadillac
→ 고구마맛감자
25.11.09 · 211.♡.136.144
진짜 요새 예의 염치 갖춘 사람 찾아보기 힘든 사회가 됐어요... - 지
지상의별들
25.11.09 · 211.♡.68.226
척한 척이라고 하는데...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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