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인 인형뽑기방 창업이 과하게 많은 느낌이네요.
양
양념치킨♥ (112.♡.55.48)
2025년 11월 9일 PM 04:06 · 수정됨(17:13)
조회 1,199 공감 0
최근에 제가 사는 동네 상가 건물들의 공실이 엄청 많아졌는데
그 공실 대부분이 무인 인형뽑기방들로 채워지고 있네요.
솔직히 인형뽑기방의 수입으로 신도시 상가의 임대료나
전기세 등을 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 반경에 인형뽑기방만
8곳 이상이던데 이 정도 밀집도면
편의점, 휴대폰판매점, 부동산, 카페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이 주변에서 뒤늦게 인형뽑기방을
창업하시는 분들도 이런 사실을 알고 들어오시는 건데
이러다 다같이 망하는 건 아닐지 걱정이네요.
유튜브의 어떤 영상 댓글에서 보니까
건물주가 1층에 장기간 공실을 놔두는 게 아까워서
뽑기방을 차리는 경우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사실 여부는 모르겠으나 집 주변에 자꾸 인형뽑기방만
늘어니니까 좀 안타깝네요.
댓글 (6)
- 눈
눈팅이취미
25.11.09 · 182.♡.218.38
무인과자점, 무인강아지용품점, 무인학용품점.. 보단 인형뽑기가 훨씬 관리가 쉬워보이긴 합니다. 보통 그런 무인가게는 1명이 여러개를 가지고 있는 구조더라구요. (1개로는 돈이 안된다는 이야기) -
HHecklefish
25.11.09 · 116.♡.154.167
imf터지고 1~2년새 세기말에 인형뽑기방 엄청나게 많았던걸로 기억되는데
20여년전 열풍한번 불었으니 학습효과나 장단점파악은 하고있지않을까요 아닐까요 ; -
유유토피아
25.11.09 · 222.♡.240.116
무인 뽑기방의 인형 재고를 그 기계 위에 투명 박스에 담아 기계별로 잔뜩 올려 놨더군요.
고객이 인형을 갖는게 목적이 아니라 고객의 사행심이 사업의 핵심인 것 같아 신기했습니다. -
BBursar
25.11.09 · 223.♡.84.35
그래도 인형뽑기방은 폐업손실은 그나마 적게 나오겠네요. -
영영어할줄아세요
25.11.09 · 117.♡.26.190
기계 가격을 지불하는게 아니라 돈통에서 반반 하는식으로들 하죠... - 세
세이투미
25.11.09 · 117.♡.80.26
고용 없는 창업이 점점 가능해지고 있죠
이렇게 부의 양극화는 심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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