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은 이제 멘탈 문제 + 기술적인 문제까지 겹쳐 있죠.
윤작가

Lv.1 윤작가 (221.♡.125.98)

2025년 11월 9일 PM 04:32 · 수정됨(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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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몇 번의 실패로 멘탈이 나간 거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예 구질 자체가 이전에 비해서 훨씬 좋지 않은 느낌입니다. 물론 원인은 멘탈이긴 하지만 아예 밸런스 자체가 무너진 거 같아요.


구속도 안 나오고... 좋을 때의 지저분함도 없고... 본인이 제구에 자신이 없다 보니 밀어 넣는데 급급하고 그게 가을 야구 내내, 아니 8월부터 계속되어 왔는데 김경문은 그냥 '본인이 이겨내야 한다'며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말았죠.


김서현은 차라리 지금 마무리 캠프 가서 밸런스 다시 잡고 공의 위력을 회복하는 게 절실해 보입니다.


롱런하려면 핀포인트 제구까지는 아니어도... 일정하게 볼을 던질 수 있는 밸런스를 만드는 게 필요할 거 같아요. 정우주가 익스텐션과 팔각도 조정을 마치고 볼의 위력이 배가되었듯이 김서현도 좋은 공을 던지기 위한 조정 작업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댓글 (2)

  • joydivison

    joydivison Lv.1

    25.11.09 · 118.♡.15.180

    일정한 팔 각도로 던지기 시작하면서 좋이졋는데 ..이게 일정해지니 이제는 와인드업을 계속 바꾸면서 릴리즈 포인트가 일정해지지 않은…여기에 멘탈도 나가고…악순환을 끊으려면 말씀처럼 쉬어야 해요
  • 2themax

    2themax Lv.1

    25.11.09 · 110.♡.65.91

    그 놈의 믿음의 야구라는 미명으로 중요한 미래 전력 하나 망쳤죠. 과학과 데이터로 운영되는 현대 야구에 뭔 놈의 믿음의 야구인지, 그럴거면 무당 데려다 감독시키죠. 진짜 김경문 플옵 SSG와 LG전 말아먹은 경기 보면 팬 멘탈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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