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의의미 (58.♡.151.58)
2025년 11월 9일 PM 08:18 · 수정됨(11. 12. 20:00)

미드를 창작하는 수많은 사람 중에 단 한명을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주저없이 '빈스 길리건'을 꼽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라마를 팬심으로 빠져들게 만든 엑스파일(특히 시즌6)에 브레이킹베드, 베터콜사울까지 각본 감독을 한
빈스 길리건의 신작 애플TV '플루리부스'
엊그제 1,2화만 공개했길래 아껴볼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봤는데 오랜만에 뒤통수를 때려맞는 작품이 나왔습니다. 이런 소재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상상력에 감탄을 하게 되고 특유의 위트까지 모조리 마음에 들어서 흥분을 금하지 못하겠습니다.
부디 이 분은 오래오래 살면서 앞으로도 많은 재밌는 작품이 나오길 고대합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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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임스케이프
25.11.09 · 115.♡.171.94
BCS 마지막 시즌 끝내면서 리아 시혼을 주연으로 하는 SF를 내놓겠다고 했을 때 솔직히 ??? 했었는데 1, 2화 시청 후 감탄했습니다. 빈스 길리건과 토니 길로이는 정말 믿고 보는 이름들입니다. -
흔흔적의의미
→ 타임스케이프 작성자
25.11.09 · 58.♡.151.58
1화는 진짜 입벌린채로 봤습니다. ㅎㅎㅎ -
Jjdlab
25.11.09 · 125.♡.168.139
변호사 은퇴한 킴의 SF 모험기 ㅋㅋ 저도 재밌게보고있어요 -
흔흔적의의미
→ jdlab 작성자
25.11.09 · 58.♡.151.58
킴 웩슬러?의 연기 또한 대단했습니다 ㄷㄷㄷ -
아아무개00
25.11.09 · 178.♡.142.161
엑스파일 시즌6 감독이 빈스 길리건이였어요?! 아 찾아보니 그 전에도 여기저기많이했는데 시즌6부터 작가겸 총감독이었군요. 마침 오랜만에 엑스파일 정주행중인데 시즌5 다음 중간 영화 보고 시즌6에서 갑자기 드라마 퀄이 확 올라간 느낌이 들어서 뭔가 작업방식이 바뀌었나 했더니 이유가 있었네요
저도 빈스 길리건.. 그리고 데이빗 시몬이 투탑인거같아요ㅎㅎ 이 사람들이 손댄 작품들은 닥치고 믿고 보는 작품들입니다 -
흔흔적의의미
→ 아무개00 작성자
25.11.09 · 58.♡.151.58
시즌 4부터 부분적으로 각본 및 감독으로 참여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부터 왠지 모를 개그 코드나 감성이 마음에 드는 편은 어김없이 빈스 길리건 작품이더군요 ㅎㅎ -
아아무개00
→ 흔적의의미
25.11.09 · 178.♡.142.161
시즌 6 오프너 'Drive' 에피소드에서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빈스 길리건이였습니다ㅎㅎㅎ브라이언 크랜스턴도 나오고.. 갑자기 시네마틱해져서 무슨일인고 했었죠ㅎㅎ -
흔흔적의의미
→ 아무개00 작성자
25.11.09 · 58.♡.151.58
저도 비교적 최근에 그 에피소드에 하이젠버그 아저씨가 출연한거 알고 엄청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Dreamland 1,2편 에피에는 사울 굿맨의 형이 나옵니다 ㅋㅋㅋ -
아아무개00
→ 흔적의의미
25.11.09 · 178.♡.142.161
마자요 사울형ㅎㅎ 가물가물한데 초반 시즌엔 투코도 나올겁니다 아마ㅎㅎㅎ -
예예지
25.11.09 · 116.♡.254.67
오늘 예고편 보는데 재밌어 보여서 볼까 말까 하다 다른거 봤는데 괜찮은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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