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nSilver (211.♡.116.235)
2025년 11월 10일 AM 08:36 · 수정됨(08:58)

기사 요약
배경: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65세 정년 연장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국정 과제 중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민주당은 연말까지 입법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정년 연장 필요성 공감: 수명 증가에 따른 소득 보장 필요성, 기업의 숙련 인력 유지, 국민연금 수급 시점 연기에 따른 소득 공백 해소 등 정년 연장의 당위성에는 정치권과 경영계 모두 공감합니다.
정년 연장의 문제점 및 재계의 우려:
재계의 대응 전략 및 비판:
청년 고용 부진: 정년 연장의 가장 큰 부작용으로 청년 고용 감소가 거론됩니다.
비용 부담: '임금 감소 없는 정년 연장'을 추진하면서 신규 채용까지 유지하면 기업의 부담이 커집니다. (2017년 60세 정년 실시 당시 임금피크제가 도입된 바 있음)
세대 갈등 및 양극화: 임금 체계 개편, 젊은 인력 채용 감소로 인한 세대 갈등, 대기업·중소기업 간 양극화 심화 등이 우려됩니다.
경영계 요구: 경영계는 선택적인 정년 연장 등 고용 유연화를 요구합니다.
민주당과 노동계가 한목소리를 내는 상황에서 경영계는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재계의 대응 전략은 젊은 세대에 호소하는 여론전(청년 고용 문제 부각)에 국한되어 있으며, "청년만 본다"는 단순한 전략에 머물고 있습니다.
기사의 주장: 단순히 현재의 일자리만 가지고 정년 연장의 유불리를 따질 것이 아니라, AI 도입 등으로 일자리가 변하는 상황에서 신규 일자리를 만들고 파이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이를 위해 통 큰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등 여당을 상대로 더 입체적이고 큰 협상 카드를 내놓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언제부터 청년층 걱정을 했다고 정년연장 반대카드로 들고 나오는 건가 싶습니다.
기사 자체는 재계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라도 해야 설득력이 있다 라는 내용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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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굴대굴
25.11.10 · 203.♡.1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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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명랑박군
25.11.10 · 58.♡.145.19
정년 연장이 과연 모두의 해법일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수만의 혜택으로 보일수밖에 없는 정년 연장에 대한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
봄봄이아빠
25.11.10 · 118.♡.12.123
답을 정해놓고 기사를 쓰니... -
Mmtrz
25.11.10 · 106.♡.142.158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에 정년이 의미없는 사람이 더 많을 겁니다.
중소기업이라면 대개 당연히 그럴 것이고 자영업자를 비롯한 개인 사업자들도 그렇고요.
정년이나 임금 피크제나 공무원과 대기업, 공기업에나 해당되는 이야기겠죠.
건강도 그렇고 직장 환경도 그렇고 정년 같은 건 이젠 의미없는 것이 아닌지.
참 쓰잘대기 없는 일에 힘쓴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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