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라아에 내성이 있다는 겸상 적혈구.jpg
외
외선이 (211.♡.96.39)
2025년 11월 10일 AM 10:27 · 수정됨(11:54)
조회 1,568 공감 0
댓글에 있어서 찾아봤는데 말라리아가 출몰하는 아프리카 지역의 토착민이 많이 가지고 있는 적혈구랍니다.
낫 모양의 적혈구로 말라리아 원충이 적혈구에 액틴이라는 실 모양의 물질을 형성해서 적혈구를 서로 엉겨붙게 만들어 모세혈관의 염증을 유발시킨다는데 겸상 적혈구가 액틴의 형성을 방해한다네요.
문제는 겸상 적혈구는 산소 운반 능력이 떨어져서 빈혈을 유발시키고 낫 모양 때문에 혈류가 막혀 장기손상 및 통증, 뇌졸증을 유발시킨다네요.
현대 의학계에서는 유전질환으로 분류되는 모양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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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게으른고양이
25.11.10 · 203.♡.235.186
겸상 적혈구할 때 겸이 鎌(낫 겸)입니다.. -
제제리아스
25.11.10 · 106.♡.197.47
그러니까 진화론의 하나의 사례 이군요
진화한 개체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보통이 다 죽고 남은게 변이된 상태인 경우... -
다다크메시아
25.11.10 · 211.♡.138.253
귀염귀염 할 때 겸인줄 알았습니다. -
윰윰어
25.11.10 · 223.♡.176.38
말라리아에게선 살아남았지만
각종 질병 위험으로 생존성이 떨어지는건 매한가지..
생존의 우선순위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의 결과이겠죠? -
외외선이
→ 윰어 작성자
25.11.10 · 211.♡.96.39
그냥 환경에 살아남은걸겁니다. -
브브릿매력남
25.11.10 · 220.♡.97.159
말라리아 모기와는 겸상 안하는 적혈구로군요!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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