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도스 (14.♡.64.194)
2025년 11월 10일 AM 10:53 · 수정됨(15:10)
태어나서 걸음마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번 주에 수능 볼 나이가 되었네요..ㄷㄷㄷ
제가 수능 본 게 27년전인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워낙 큰 이벤트에 긴장안하는 성격이라 뚤래뚤래 시험장 들어가서 호로록 문제 풀고 남는 시간에 잠자다 나왔는데..ㅎㅎ (물론 성적도 호로록~ 날아갔....)
큰 아이는 이벤트에 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이라 걱정입니다..
수시 원서 접수 한 학교도 한군데는 광탈하고.. 한군데는 면접 앞두고 있고..
이래저래 스트레스 많은 시기인데 수능 무난하게 보고 맘이라도 편해졌으면 좋겠네요..
앙님들 중에 고3 수험생 분도 계시고 학부모님들도 많이 계시는걸로 압니다..
부디 수능 무사히 보고 본인 실력 이상으로 성적 나오길 기원합니다!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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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25.11.10 · 210.♡.2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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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정매일
25.11.10 · 106.♡.63.157
따님도 고3 다른 아이들도 모두 행복한 결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회회로쟁이
25.11.10 · 129.♡.132.15
그동안 따님 케어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따님도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저도 작년에 큰애 수능 보았었는데, 벌써 1년이 지나갔네요.
화이팅 !! -
DDevSean
25.11.10 · 218.♡.3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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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25.11.10 · 211.♡.137.108
수능 따위! 파이팅입니다!!! -
DDevSean
25.11.10 · 218.♡.32.231
계산 착오로 뻘댓글을 남겼네요. 따님의 수능을 응원합니다. -
WWestwind
25.11.10 · 117.♡.24.174
재수생 아빠예요 지난 수능때 시계가 시험장 가기 전에 나가서 멘탈 터진 후 재수합니다 재수비용 어마어마 하니 그런 부분도 챙기세요 -
Nnewko
25.11.10 · 101.♡.18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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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래비티
25.11.10 · 220.♡.8.15
저희 아들도 고3입니다. 화이팅임돠~! {emo:damoang-lala-001.webp:70} -
SsCloud
25.11.10 · 118.♡.6.20
코로나 시국에 아들이 수능 치는 날 아빠가 만들어 준 도시락 먹고 싶다고 해서(제가 아내보다 요리를 더 잘합니다.) 새벽부터 소리 죽여 밥 볶고 국 뎁히던 생각 나네요.
다 잘 될 겁니다.
저희 합격성공 기운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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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 타고 입실, 예비 시간에 눈 앞에서 방송국 카메라 돌아감, 수리 영역 푸는데 검산 중 소변이 엄청 마려움... 하...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그런 우여곡절은 이 아재가 다 가져갈테니 어린 친구들은 편안하게 수능 잘 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