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고양이 (223.♡.218.113)
2025년 11월 10일 PM 05:27 · 수정됨(20:24)
어제 대충 지나친게 뭔가ㅜ좀 아쉬워서 용두암에 들렀다가
바닷바람에 하도 눈물 콧물이 줄줄 흘러대서…
바람도 잠깐 피하고 충전되었던 금액도 털어버릴겸
(충전시킨지 언젠지 자주 안오니 빨리 털수가 없네요?)
눈앞에 있던 바닷가 근처의 스벅으로 들어와서
제주만의 메뉴라는 인절미 제주 말차 라떼(왜인지 토란이 함유)


한잔 시켜 마시고 있는데요.
옆에 아주머니가 두분 앉아계셔요.
그리고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매불쇼를 틀어놓으시고
(블루투스 이어폰꽂으심)
ㄱㄱㅎ 욕을하시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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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gHeadAZ
25.11.10 · 1.♡.205.104
경치도 그렇고 시워언 하시겠네요...ㅋㅋㅋ -
창창가의고양이
→ BigHeadAZ 작성자
25.11.10 · 223.♡.218.113
이래저래 시원합니다?!ㅋㅋㅋ -
라라디오키즈
25.11.10 · 89.♡.101.171
내적 친밀감이 생기셨겠군요.ㅎ -
창창가의고양이
→ 라디오키즈 작성자
25.11.10 · 223.♡.218.113
넼ㅋㅋㅋ. 같이 한마디 하고싶었어요 ㅋㅋㅋㅋ -
한한말복
25.11.10 · 58.♡.63.243
요새는 잘 안가지만 참 좋아햤던 스벅매장이네요. -
창창가의고양이
→ 한말복 작성자
25.11.10 · 223.♡.218.113
저도 예전엔 좀 이용했는데 요즘은 자주 안오게 되었어요.
여긴 사실 좀 아쉽네요. 바다풍경이 좋아서요. ㅎㅎ -
Ddh22
25.11.10 · 58.♡.211.216
눈,입,귀가 모두 즐거우실듯. -
창창가의고양이
→ dh22 작성자
25.11.10 · 223.♡.218.113
네! 마음마저 즐겁네요 ㅎㅎㅎ -
RRider_man
25.11.10 · 223.♡.239.208
이어폰. 그리고 매불쇼와 그림같은 풍경!!! 추임새로 ㄱㄱㅎ욕!!
이건 뭐 힐링이네요. ㅎㅎㅎ -
창창가의고양이
→ Rider_man 작성자
25.11.10 · 223.♡.218.113
네! 생각지 못한 힐링을 하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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