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눈 (211.♡.219.2)
2025년 11월 10일 PM 05:30 · 수정됨(19:54)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 증인으로 나온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내란의 밤 당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오후 9시 37분쯤 자신에게 "오시고 계시죠?"라고 물으며 '독촉 전화'를 걸었다고 증언했다. 그뒤 재판장 이진관 부장판사가 마이크를 잡고 아래와 같이 물었다.
"(한덕수가) 12월 3일 말고 다른 회의 때 참석을 독려하는 듯한 전화를 한 적 있습니까?"
송미령 장관은 "업무 질의나 지시가 있을 때는 가끔 통화했지만, 회의 참석을 독려하는 전화를 받은 건 처음"이라며 "회의 때문에 총리로부터 직접 연락을 받은 적은 없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이진관 부장판사의 질문은 한 전 총리 내란 혐의에 접근하는 핵심 단서로 남게 됐다. 평소 전화 한 통 하지 않던 송 장관에게까지 연락해 참석을 독려한 것은, 한 전 총리가 비상계엄에 절차적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국무회의 인적 요건을 맞추려 한 정황으로 해석된다. 또한 비상계엄 당일 한 전 총리의 태도와 의도를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하다. 한 전 총리 측은 관련 의혹을 전부 부인하는 중이다.
한덕수는 내란 공범 빼박이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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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더
25.11.10 · 39.♡.28.90
예리하네요… -
JJunppa
25.11.10 · 222.♡.27.239
이렇게 판사가 중요한데요.... -
AAnalog
25.11.10 · 183.♡.227.78
덕수야 이제 호캉스 그만하고 학교가자 -
NNeoPD
25.11.10 · 101.♡.140.15
형장의 이슬 마렵네요. - D
Drcoffee
25.11.10 · 86.♡.193.116
평생을 남이 해주는
대로 받고만 살았으니 가시는 길도 그렇게 가시오. - 푸
푸른미르
25.11.10 · 118.♡.12.232
조희대, 지귀연 까지 처벌해야 내란이 끝나겠네요 - A
ArkeMouram
25.11.10 · 223.♡.193.129
한덕수는 얼마나 억울할까요. 나도 지귀연!! 왜 나만 지귀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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