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찌 (116.♡.151.90)
2025년 11월 10일 PM 08:37 · 수정됨(11. 11. 08:52)
요즘 다니고 있는 간호조무사 학원의 원장이 자꾸 강의에서 정치 이야기를 하는데
반 민주인건 뭐 그렇다 쳐도, 그 원소스가 개신교회여서 참... 그렇습니다.
그 민주당쪽에서 무슨 혐오 메시지 자제한다고 한다면서
'한국에 살면서 중국인 혐오 하는데 어때서'
'나는 이슬람 싫은데 어쩌라고'
'나는 해외여행 보다 교회가서 평생 살고 싶다'
참.. 모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만 20년하고 전문간호사 석사과정도 마치신분이,
기사보다 음모론을 더 믿으며, 목사가 한 말을 고대로 비판적 사고 없이 동일시 하고..
그리고 어쨌든 종교를 착실하게 믿는다는분이 그 누구보다 인류애를 집어 던지고 혐오를 설파하고 다니는게 종교인이 맞나 싶은데 (학원생들은 대부분 개소리라고 치부하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도 하고, 은근 개신교 신자들이 많기도 하고...)
재취업 면접 연락이나 많이 와서 이 학원 탈출하고 싶네요.
공백기 길어져서 일단은 등록해서 다니고 있는데... 참...
면접 보러 간다고 하면 날카롭게 구는것도 짜증나서, 그냥 병원간다고 하고 면접이나 보렵니다.
(근데 회사도 사정이 좋지 않은 곳에서만 연락이 와서 애매하네요. 스타트업인데 면접만 봐야 할지..)
괜찮은곳에 꼭 취업하고 싶네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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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튜브
25.11.10 · 203.♡.10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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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찌
→ 유튜브 작성자
25.11.10 · 116.♡.151.90
순간 '저는 개신교 싫어하니까 혐오 하면 되죠?' 라고 하려다가 말았어요.
민주당 싫을 순 있죠. 근데 사회적 혐오는 아니지 않나.....
흠... -
서서비33
→ 유튜브
25.11.10 · 211.♡.156.153
혐오할 권리가 있으면 혐오주의자들을 죽일 권리도 있겠죠 -
Mmlcc0422
25.11.10 · 119.♡.199.171
개신교(진짜인지 모르겠지만요..)가 똑같이 혐오대상으로 여겨지면 지x도 그런 x랄 없이 개거픔 물겁니다. -
뚜뚜찌
→ mlcc0422 작성자
25.11.10 · 116.♡.151.90
저어기 청량리에 있는 교회라는데, 어떤 교회인지, 어떤 교단인지 알고 싶어요. 일단 안식교 까는거 보면 안식교는 아니고...
진짜 교단이랑 교회가 궁금합니다.
그 교단의 교회 다니는 사람은 걍 상종 안하고 싶어요. -
시시커먼사각
25.11.10 · 49.♡.218.16
혐오할 권리를 주장하는 애들에게는 혐오당할 의무도 함께 줍시다. -
아아무개00
25.11.10 · 178.♡.142.161
혐오할 자유같은건 그냥 애초에 없어요.. 모든 자유는 나의 행동에 영향받을 상대방을 책임지고 존중한다는 바운더리 안에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혐오할 자유를 달라는건 나는 무식한데 뭐라고 떠들고는 싶다와 동의어입니다. 본인 얼굴에 똥칠하는 짓이죠 -
뚜뚜찌
→ 아무개00 작성자
25.11.10 · 116.♡.151.90
근데 이런말 하면 좀 그런데... 그래도 대학병원 급 간호사 했으면 수간호사도 찍고 했을텐데 무식하긴 해요... -
아아무개00
→ 뚜찌
25.11.10 · 178.♡.142.161
속으로야 무한반복하셔도 되요 생각은 자유니깐요. 그걸 입밖으로 내고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 그냥 헤이트스피치하는 닝겐이 될 뿐입니다.. 좀 엄한 나라 가서 그러시면 감옥가요. - 테
테토루
25.11.10 · 220.♡.68.229
본인 믿는 기독교 혐오당하면 개거품 물거면서 말은 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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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