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der (175.♡.53.17)
2025년 11월 10일 PM 09:51 · 수정됨(11. 11. 03:46)
제가 이거 어제 관련 글을 썼었나 기억이 안납니다. 🤔
어쨌든, 원래 A7M1을 엄청 오랫동안 써왔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 세월동안 2만컷이 조금 넘었으니 사용이라기 보다는 보유가 맞겠네요.
2월에 이탈리아 여행을 빌미로 충동적으로 기변을 감행했습니다.
노재팬 기조를 이어가고 싶었지만... 렌즈군 때문에..
일단 아마츄어로서의 소감은,
1. 두껍다. 엄청 엄청 두껍다. 그래서 M1이 장난감으로 보인다.
2. 버튼감이 완전 고급지다.
3. 주광에서 모바일로 보는 화질은 차이가 별로 없네 워낙에 JPG X-Fine으로만 찍었으니.. 당시 2400만 화소가 이 시점까지 이어진다니..
4. 야간 화질은 다르긴 확실히 다르다. 사진이 흔들리지 않는다.
5. 연사와 AF가 확실히 좋다. 제대로 좋다. 근데 최근에 완전 비싼 완전 수동 렌즈를 샀다 . . . .
6. 배터리 1개만 주고 충전기도 없다. 쳇. 그치만 배터리 엄청 오래가네.
7. 셔터 소리가 이렇게 작았던가? 게다가 고급지다.
8. a7 오리지날 이거 팔아 버리고 싶지 않아졌다. 가볍게 계속 쓸 수 있을 것 같다.
9. 여행 가서 써 보면 뭔가 더 엄청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겠지?
10. lcd 스위블 되는구나. 여행갈 때 액션캠 갖고 가지 않아도 되겠다.
저는 프로는 아니니까. 적어도 동영상을 주로 찍는 사람은 아니니까요 카메라가 좋아지긴 했는데요, 바디 자체는 엄청 있어보이게 좋아지긴 했는데요, 화질은 점진 개선 정도로만 느껴집니다. 오호....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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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려주세요
25.11.10 · 122.♡.54.73
a7 1세대 아직도 쓰는 사람으로서 부럽네요. ㅎ -
구구름처럼
25.11.10 · 121.♡.92.244
M3에서 M4가 되면서 크리에이티브룩을 사용할 수 있게 된것도 정말 큰 장점입니다. 별도 보정이 필요없을만큼 크리룩 색감들이 상당히 느낌이 좋거든요. 저는 버튼에 단축키 할당해두고 정말 잘 쓰고있습니다.
동영상에도 실시간 적용이 되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됩니다. 피부보정이 뽀샤시하게 잘먹는것도 인물촬영할때 좋구요. -
모모모디
25.11.11 · 39.♡.24.79
스넵을 좋아해서 폰카면 충분하지만 신기한 카메라의 감성이 또있어서 애증이 있습니다. 각잡고 물고기들 찍어주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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