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프랑켄슈타인' 후기 ( 스포 있음 )

Lv.1 로스로빈슨 (124.♡.249.204)

2025년 11월 11일 AM 12:06 · 수정됨(09:07)

조회 2,286 공감 0

댓글 (9)

  • 악송구

    악송구 Lv.1

    25.11.11 · 117.♡.14.224

    멋진 해석입니다
    진짜 수작이네요
    아름다운 장면들
    배우들 연기
    생각하게 만드는 스토리들
    어느하나빠질것 없는
    대작이네요
  • 엔알이일년만

    엔알이일년만 Lv.1

    25.11.11 · 211.♡.176.51

    저는

    나약한 창조주와 그 피조물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로 봤어요.

    맘에 안드는 아들을 '인정'하고
    자신을 버린 신 또는 아버지를 '용서'하는


    저는 솔직히 영화전반의 걸쳐
    미장센만 너무 추구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지막 빅터가 아들아.. 살아가라...
    하는 장면이 최고였습니다.


    프랑켄슈타인은
    아버지가 될 준비가 안된자의
    아들의 출생,양육거부,이해와 용서에 관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 Rebirth

    Rebirth Lv.1

    25.11.11 · 116.♡.148.34

    정성스러운 후기에 더욱 보고 싶어지네요.
    조용히 감상할 시간과 공간을 계획 해봐야겠어요.
  • 한스팩토리

    한스팩토리 Lv.1

    25.11.11 · 211.♡.96.213

    인간은 완벽 할 수 없음을...
    신의 창조물도...
    어쩌면 신 또한 불완전함을...
  • 은비령

    은비령 Lv.1

    25.11.11 · 175.♡.75.77

    리스트를 훑어보며 볼까 말까 고민했던 작품인데 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게 만드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섬지기

    섬지기 Lv.1

    25.11.11 · 218.♡.152.62

    스스로의 감수성이 메마른 탓이었구나, 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분석이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 개비기

    개비기 Lv.1

    25.11.11 · 125.♡.117.11

    초반에 얘기가 느슨해져서 끊었는데 정주행 해봐야겠습니다.
  • 마루치1 Lv.1

    25.11.11 · 118.♡.2.178

    초반부는 그닥이었는데 괴물 시점의 이야기와 장면들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부작용으로 괴물이 점점 잘생겨 보입니다.
  • 회색풍경™_하연

    회색풍경™_하연 Lv.1

    25.11.11 · 222.♡.239.127

    정말 마지막에 깊은 울림이 있더군요.... 저도 괴물이 너무 잘생겨서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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