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야사랑해

Lv.1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2025년 11월 11일 AM 09:57 · 수정됨(14:04)

조회 3,152 공감 0

댓글 (22)

  • 단아

    단아 Lv.1

    25.11.11 · 49.♡.162.148

    진짜 학부모 교육 다시 들어가야되요. 제가 아래 글에서 선생님 글을 쓰긴 했지만 어쨌든 저렇게 만들어 간건 부모들인건 피할수 없죠. 다만..선생님들도 결국 풀어내는 방식이 강약약강이에요. 부모들과 다를바 무언가 라는 생각이에요. 아이들만 못하게 금지시키고 막는거죠.

    미친 부모들 재교육 할 자신이 없으면 어지간한건 받아주지 말아야합니다. 그럴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해요. 자신들이 지금 얼마나 진상인지 알아야합니다.
  • 엘사 Lv.1

    25.11.11 · 220.♡.10.120

    전 경험담인데 도우털이 고2때 친구몇명이랑 부산간다고 하는데
    구태여 어느 애아버지가 그 아이들 다 몰고 자차로 김포공항까지 태워다 주더군요.
    자기들끼리 공할철도 타고 김공까지 가면 되는데 그런 기회를 뺏는게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적당히 부닥뜨리며 경험할걸 어른들이 다 차단하는 느낌이랄까요?
  • 페퍼로니피자

    페퍼로니피자 Lv.1

    25.11.11 · 27.♡.242.71

    그래서 애들이 보면 아예 실패가 두려워서 시도도 못하고 우는걸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울면서 엄마부터 찾고 있으니..
  • S

    serious Lv.1

    25.11.11 · 118.♡.11.33

    그런데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다 싶습니다. 양면이 있는거고 지난 세대의 폭력성을 다 본 세대인데 그렇다고 막 사회성이 좋냐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 온갖 패악 부리는 그 부모들이 그 세대인거구요. 요즘 애들 요즘 애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전반적으로는 사회의 매너 수준은 올라있구요.
    약간은 요즘 애들 문제야, 옛날이 좋았어 정서가 반영된거 같아요.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25.11.11 · 104.♡.68.24

    그 부모들도 아이에게 실패의 경험을 성장의 기회로 삼을 기회를 박탈하려고 그러는건 아닐겁니다. 실패하는 순간 나락 보내는 세상 꼴을 너무 많이 겪은게 바로 부모 세대이다보니, 이런 세상을 경험해보면 부모 입장에서 힘 닿는대로 최대한 서포트 해주고 싶은 마음이 안 들 수가 없죠. 그게 또 과한게 문제라면 문제지만요.
  • 911카브리올레

    911카브리올레 Lv.1

    25.11.11 · 221.♡.6.83

    동의합니다. 어느정도는 본인이 해봐야하는데 다 부모가 해주려고 하는게 문제입니다.
    이제는 눈으로 봐서 안될것 같으면 엄마부터 찾아요.
    아이들만 문제라고 할수도 없는게 그런 부모들이 다 그런 아이들을 만들거든요.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25.11.11 · 59.♡.244.153

    과거와 다르게
    아이들이 '너무 귀한 존재'가 되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과거에는 셋 이상이 기본이었는데
    요즘은 하나나 둘이라 너무 귀하죠.
    그렇다 보니, 아들만 있는 집도 있고, 딸만 있는 집도 있고
    여하튼 너무 귀하게 키워요.
  • MoonKnight

    MoonKnight Lv.1

    25.11.11 · 106.♡.136.235

    예절을 가르치지 않아서 일어나는 일도 꽤 됩니다

    뛰어도 되는곳, 안되는곳, 떠들어도 되는곳, 안되는곳... 등등

    자유라는 이름으로 방임을 하다가 다치면 그걸 가르치지 않은 본인의 잘못임에도 그걸 타인에게 떠 넘기는 거죠

    애는 그래도 되는데(가르치면 되니까) 너는 그러면 안되지(어른이라 알만한 나이니까)가 만고의 진리라고 봅니다
  • 훈제계란

    훈제계란 Lv.1 → MoonKnight

    25.11.11 · 125.♡.154.181

    예절을 가르치지 않는 부모는 자신도 예절을 안 지키더군요
  • 잡초

    잡초 Lv.1

    25.11.11 · 218.♡.67.92

    공감되는 글이네요. 제가 했었던 뻘짓(?) 들을 요즘에 하게 된다면 경찰서도 갈 수 있겠다 싶더군요. 아이들에겐 많이 삭막한 사회가 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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