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1월 11일 AM 10:54 · 수정됨(11:37)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앞서 지난달 말 백 대표에 대한 식품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가 성립되기 어렵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다만 더본코리아 법인과 실무자 2명에 대해서는 혐의를 인정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지난 3월 더본코리아가 간편 죽 및 고구마 빵 제품을 홍보하며 허위 정보를 기재했다는 의혹이 담긴 고발과 진정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죽 광고엔 '국내산 다시마' '자연산 새우'라는 문구가 쓰였으나 실제론 베트남산 양식 새우가 쓰였으며, 고구마 빵 제품 역시 '우리 농산물'이라는 문구가 사용됐으나 일부 원료는 중국산이었다. 이에 경찰은 지난 9월 백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5시간가량 조사를 이어가기도 했다.
백종원의 더본코리아는 산업용 금속으로 제작된 조리도구를 사용하거나 사과주스를 농약통 분무기에 담아 고기에 살포하는 등 4건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기도 했으나, 경찰은 '혐의 없음' 취지로 내사 단계에서 종결 처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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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찌 될까요 백종원프랜차이즈들은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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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효도르는효도를
25.11.11 · 211.♡.66.45
대표가 원산지를 모를 수는 없을텐데 요상하네요... -
버버건디
25.11.11 · 210.♡.8.195
꼬리 자르기라고 봐도 될까요?
유전무죄... -
맛맛스타오렌지
25.11.11 · 173.♡.54.116
사과주스를 농약분무기에 담아서 음식에 썼는데, 이것도 무혐의 군요.
농약통 새것이어서 괜찮다는 인터뷰 보고 사고방식에 완전 놀랐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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