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오빠 코스프레 하고 왔습니다.
알
알로록달로록 (175.♡.103.46)
2024년 5월 5일 PM 12:37 · 수정됨(05. 0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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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생네 내외와 어버이날 겸 식사를 했는데
임신중인 동생이 마트에 갔더니 수박이 있더라 라고 하길래
사다먹지 그랬어? 했더니 쓰레기 처리 힘들어서 안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수박이야기는 저랑 동생간의 대화라 어머니는 못들으셨구요)
오늘 어머니가 수박 썰어놓은것을 꺼내주시길래 어제 이야기를 하니 썰어놓은거 한통 더 있다고 먹을껀지 물어보라고 하시길래
전화했더니 비오는데 뭘 갖다 주냐고 하길래 알겠다고 한뒤
시장갈껀데 가는길에 갖다줄까 했더니 조금만 갖다 달라길래 가져다 주고 왔습니다.
(시장가는 일정은 없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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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란하늘
24.05.05 · 121.♡.219.77
메모 : 츤데라 -
크크리안
24.05.05 · 58.♡.210.48
수박껍질 때문에 수박을 안산거라면
엄마가 애를 이겼네요 ㅎ -
바바다소년
24.05.05 · 222.♡.150.227
아니 그런 일을 이렇게 게시판에 많이 올리시고 하세요.
무조건 추천합니다. 오빠 최고!! -
라라움큐빅
24.05.05 · 218.♡.164.150
여동생의 변신 과정
어려서는, 말 잘 듣는 인형.(친구들이, 가장 부러워 하는 시기)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오빠와 상극 관계(원인 불명)
성인이 되면, 서로 데면데면(친구들이, 서로 남남인지 착각하는 시기)
여동생이 결혼 하고 부터는, 그래도 오빠에게 신경 쓰는 척.(진심인지 아닌지, 좀 헷갈리는 시기)
여동생이 50이 넘어가면, 오빠에게 엉겨 붙음.(감당 불가. 무늬만 동생. 실제는 잔소리 폭탄. 누나 이상의 어른 행세) -
낭낭만달팽이
24.05.07 · 223.♡.219.253
10주기 그림 퍼가도 될까요? -
알알로록달로록
→ 낭만달팽이 작성자
24.05.07 · 49.♡.59.10
어차피 공개된 이미지라 마음껏 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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