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ranggre (61.♡.120.30)
2025년 11월 11일 PM 03:35 · 수정됨(21:16)
방송에서 페이커, 페이커 하면 너무 멋져보이기는 하는데
사실은 롤에 대해서 아는게 없습니다. 스타세대지만 그때에도 스타를 열심히 했던 사람이 아닌지라
게임을 보면 이해는 하겠는데 왜 그렇게까지 열광하는지 잘 몰랐었죠.
그런데 롤은 뭔가 스타하고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인기가 있고 다들 거기에 인생을 걸쳐놓은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몇번씩 이해해보려고 하는데 그게 참 쉽지 않더라구요. 실제로 롤을 할 시간은 없고 그냥 페이커나 다른 플레이어들의
플레이를 재미있게 봐보고 싶은데 어렵더라구요. 저와 같은 분들이 있는지 궁금해요.ㅋㅋㅋ
그리고 저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뭔가 롤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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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숀화이트팤
25.11.11 · 125.♡.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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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iranggre
→ 숀화이트팤 작성자
25.11.11 · 61.♡.120.30
그래서 축구는 대단하다고 생각은 해요. 직접 해본 경험은 있으니까 그렇게 뛰어다니고 여러가지 전술, 기술들을 쓰는게 쉬운게 아닌걸 알기에 재미있죠. 그런데 롤은 해볼 시간이 불가능하니까요.ㅋㅋㅋ 쉽지 않네요. -
거거미
25.11.11 · 211.♡.188.23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454d101.jpeg]
사실 그냥 이런 느낌으로 보고 있습니다 -
AAniranggre
→ 거미 작성자
25.11.11 · 61.♡.120.30
헐.... 맞아요.ㅋㅋㅋㅋ 그런데 페이커가 왜 짱인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ㅋㅋㅋㅋ -
KKubernetics
25.11.11 · 211.♡.234.36
재미있다고 해도..
부모님 안부 묻는 게임은 아무리 잼있어도 하기싫더라구요.. -
AAniranggre
→ Kubernetics 작성자
25.11.11 · 61.♡.120.30
맞아요. 그래서 직접 하기보다는 프로경기를 재미있게 보고 싶더라구요. -
Ddh22
25.11.11 · 175.♡.141.19
저도 봇?이랑 몇번 해봤는데,
1.디펜스 게임인거 같다.
2.기술마다 타이밍,캐릭터마다 상성을 맞추면 좋은것 같다.
3.성장요소가 있다.
이정도만 알게 되었습니다.근데,여기에 제 나이를 곁들이니 시작도 못하고 지치네요 ㅎ
전 스타까지만인가봐요..디아랑.. -
AAniranggre
→ dh22 작성자
25.11.11 · 61.♡.120.30
역시 저와 비슷한 분들이 계셔서 마음이 조금 놓이네요. 그래도 뭔가 롤을 잘 공부하면 삶의 쉼표같은게 하나 더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해서요.ㅋㅋㅋ -
Ddh22
→ Aniranggre
25.11.11 · 175.♡.141.19
알수록 더 재밌겠쥬.
그래도 사람이랑은 하지 마세요.
저처럼 봇이랑만 하세요. -
AAniranggre
→ dh22 작성자
25.11.11 · 61.♡.120.30
ㅋㅋㅋㅋ 하고싶은데 육아중이라 어렵네요 시간이 생기면 꼭 그렇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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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축구도 보면서 저것밖에 못하냐고 욕하지만,
실제로 축구해보면 개못한다는 K리그 경기만 봐도 저게 된다고? 싶은 것들의 향연이라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