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달고나(고체)말고 액체형태의 국자에 녹여먹는 달고나 아시는분???
개
개같은냥이 (223.♡.54.24)
2025년 11월 11일 PM 04:28 · 수정됨(20:06)
조회 691 공감 0
예전에 ‘국자’(경상도 입니다) 라고 부르면서
불에 녹여먹던 과자가 두 종류였는데
다 되면 녹말풀 같이 끈적한 액체 형태의 달고나(?) 기억하시는분이 있으시려나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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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매경
25.11.11 · 118.♡.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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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같은냥이
→ 삼매경 작성자
25.11.11 · 183.♡.109.156
아뇨... 어쟀든 설명하신건 설탕..... 녹인건데 놔두면 딱딱하게 굳죠(식으면)
이와 반대로 식어도 굳지 않고 끈적한(녹말풀 느낌의) 액체형태의 먹거리(?)가 있었는데 저도 정확히 정체를 모르겠습니다. -
하하늘오름
→ 개같은냥이
25.11.11 · 118.♡.3.40
저희 동네는 말씀하신건 달고나, 설탕으로 만든건 뽑기라고 했었습니다. 정체는 저도 모르겠네요;;;; -
선선녀와나훗꾼
→ 하늘오름
25.11.11 · 122.♡.243.168
저도 말씀하신 건 달고나 오징어게임에 나온건 뽑기였습니다. 용어가 좀 동네마다 다른듯... -
Ffinalsky
25.11.11 · 211.♡.82.247
경상도는 국자가 아니라 쪽자 아닙니까? -
개개같은냥이
→ finalsky 작성자
25.11.11 · 183.♡.109.156
쪽자라고 하기도 하고....
암튼 저는 국자라고 했었습니다...ㅎㅎ -
Mmlcc0422
→ 개같은냥이
25.11.11 · 119.♡.199.171
저도 국자라 했었지요.. 대나무 막대기로 돌돌 감고 호호 불면서 찍어먹고나서 눌어붙은건 아저씨가 물 담아주면 다시한번 끌히면서 녹이고 물을 마셨지요.
지금 생각하면 설거지 귀찮은 아저씨의 고도의 전략 같습니다. ㅋㅋㅋ -
삼삼매경
→ finalsky
25.11.11 · 118.♡.6.174
저는 '포또' 라고 불렀는데 경상도라도 동네마다 다른가봅니다.
참고로 대구 입니다. -
마마이너스아이
25.11.11 · 61.♡.139.51
부산 저희 동네는 똥까자 라고 했습니다. - 눈
눈팅이취미
25.11.11 · 182.♡.218.38
저거 먹다가 혀 많이 디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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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삼촌께 그리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