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TBS를 보면 진짜 딱 이 말이 떠오릅니다.
다
다크라이터 (59.♡.187.117)
2025년 11월 11일 PM 04:54 · 수정됨(11. 12. 06:39)
조회 4,007 공감 0

오세훈과 국짐이 다수가 된 서울시의회가 김어준과 뉴스공장에 칼질을 할 때,
TBS는 오세훈과 국짐에 붙어서 한식구였던 김어준과 뉴스공장에 침을 밷고 손가락질 했었습니다.
그 이후 오세훈과 국짐의 칼날이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TBS를 헤집어 놓자
뒤늦게 시민들을 향해 피해자 호소를 하더군요.
그런 TBS를 보며 저는 바로 저 위 내용이 머리 속에 떠오르더군요.
시간이 흘러 흉가처럼 된 TBS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우리가 뭘 잘못했지...라고 말하는걸 보니
아, 여긴 재건 보다 그냥 없애고 다시 만드는게 낫겠다 싶네요.
{video: https://youtu.be/RwzY2nvlQiQ?t=32 }
댓글 (30)
-
다다마스커
25.11.11 · 220.♡.246.38
잘못을 아예 안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ㅋㅋㅋ -
소소심이
25.11.11 · 121.♡.4.124
사르트르도 비슷한 말을 했죠. 그래서 우리가 타인의 자유를 위해 싸워야 하는 거구요. -
소소룡.백호
25.11.11 · 211.♡.208.18
-
송송금왕뱅킹
25.11.11 · 61.♡.99.142
아무것도 안한게 아니라 뒤에서 아예 칼 꼽았잖아요
그러면서 뭘 잘못했다고 하는건지
국힘, 오세훈 한데 가서 이야기 해야지 우리한데 이야기 하면 되나요 -
돌돌마루
25.11.11 · 210.♡.188.248
요새 운전할때 가끔 듣는데... 음악만 나와서 오히려 좋더군요. -
혈혈압왕
25.11.11 · 121.♡.137.93
사람 대접 받고 싶으면 의리가 있어야죠 -
HHJ아는목수
25.11.11 · 182.♡.242.217
저도 어이없었던 부분입니다. 결국 자기 밥그릇만 생각하는구나 생각하니 저런 반응이 해석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언론사의 구성원으로서 매우 위험한 직업관인거죠. 억울해 하지말고 다른일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 공적인 일 말고 그냥 개인적인일 하시길.... -
안안녕클리앙
25.11.11 · 43.♡.25.195
뭘 잘못했는지 모르면 맞아야죠
왜 징징대나요 -
훈훈녀지용
25.11.11 · 116.♡.103.121
마지막에 하루 10만원으로 연명을 하고 있다는 말이 충격이네요.
다른 사람들 다 그렇게 살아...세상을 저렇게 모르니 김어준에게 그렇게 했지. -
샤샤프슈터
25.11.11 · 106.♡.1.234
주말에 저 예고 보고 동의 못하겠는데.. 했었죠. 지들이 한 잘못은 모르쇠 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던데요? 동정의 가치 1도 못느끼겠더라구요. 지들 업보죠뭐. 잘나갈때 꿀좀 빨다가 잘나가게 해준 총수는 쫒아내고 하는말이 잘못이 없다? 반성 따위는 없네요. 최소한 의리라도 있었음 이렇게 생각 말도 안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