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하면 나오는 버릇 같은 게 있습니까?
아기고양이

Lv.1 아기고양이 (223.♡.181.193)

2025년 11월 11일 PM 07:34 · 수정됨(21:38)

조회 608 공감 0

네, 저는 있었습니다.

요즘은 술 자체를 잘 안 마시고 고약한 버릇 고친지 꽤 됐는데, 학생때는 술 마시면 여기 저기 전화를 걸어댔었어요.

취하면 다들 그리 보고싶어졌었나봐요. ㅋㅋㅋ

근데 나중에 꼭 술 마시고만 전화하는 사람이 있었어서 버럭했던 적이 있었네요. 뭐든 다 돌려받는 건가 싶기도 하고, 착하고 둥글둥글하게 살아야겠단 생각도 들고, 막걸리 한 병도 못 마셨는데 취해가나 봅니다. ㅋㅋㅋ

댓글 (21)

  • kita

    kita Lv.1

    25.11.11 · 125.♡.203.162

    캔탄아 물엇~!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kita 작성자

    25.11.11 · 223.♡.181.193

    술 냄새 나면 멀리 해요. ㅋㅋㅋ 뽀뽀해대니까요. ㅋㅋㅋ
  • Bursar

    Bursar Lv.1

    25.11.11 · 223.♡.75.6

    ??? : 자니?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Bursar 작성자

    25.11.11 · 223.♡.181.193

    새벽에 당연히 자는데 술 취한 목소리로 자냐고 하면 하아… 맨정신에는 전화 안 하고 이게 무슨 장난인가 싶어서 참다 못해 버럭했어요. ㅠㅠ
  • D다

    D다 Lv.1

    25.11.11 · 106.♡.68.178

    계산을 합니다...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D다 작성자

    25.11.11 · 223.♡.181.193

    하하하하
    다음날 아침에 놀라시나요 ㅋㅋㅋ
  • D다

    D다 Lv.1 → 아기고양이

    25.11.11 · 106.♡.68.178

    기억하니깐 놀라진 않는데, 후회를 많이 합니다.
    ㅜ.ㅜ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D다 작성자

    25.11.11 · 223.♡.181.193

    아이고 웃프네요. ㅋㅋ
  • 영9E

    영9E Lv.1 → D다

    25.11.11 · 175.♡.114.72

    저랑 같으시네요 ㅋ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영9E 작성자

    25.11.11 · 223.♡.181.193

    하하하
    같은 버릇 가진 분들이 은근 계신가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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