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외버스 탔더니만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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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izer (182.♡.21.152)
2024년 5월 5일 PM 01:05 · 수정됨(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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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고 있는 서부경남지역에서 가끔씩
부산에 가는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그동안엔
자차로 움직였는데 이번 연휴 때는 그냥
대중교통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표 예매부터 시작해서 신경쓸게
너무 많고 시외버스가 직통이 아니라서
여러군데 중간에 들렀다가 내려서 다시
갈아타야 되는 등, 자차로 이용할때보다
시간이 1시간 30분 정도 더 걸리니
처음 이용하는 것도 아닌데 좀 피곤하네요.
순전히 비용적인 측면만 본다고 해도
그동안 시외버스 요금이 많이 올라서,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겨우 만원 정도만
더 저렴할 뿐, 대중교통 이용이 딱히
크게 싼 것도 아니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물론 자가운전하면 몸이 피곤하겠지만
불편한 버스좌석에 앉아서 가는 것보단
편하니 다음부턴 그냥 자차로 움직여야겠습니다.
물론 서울 갈땐 당연히 버스로 움직이는게
훨씬 낫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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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hinerdebriang
24.05.05 · 175.♡.4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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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ce05
24.05.05 · 223.♡.209.179
얼마 후에 대구에서 강릉 갈 일 있는데 경부선 쪽이 끊겨서 고민 중이네요. 서울까지 가서 다시 강릉으로 가야 하는...... 렌터라도 해야할지 원.
폐차하고 나니 이래저래 불편한 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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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용문사에서 동서울터미널로 오는 버스가 있었는데…
예전이라는게 한 7~8년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