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1월 11일 PM 10:29 · 수정됨(11. 12. 22:34)
빼빼로데이입니다.
남집사는 오늘 간신히 빼빼로를 하나 먹었읍니다.
대봉이는 츄르를 통으로 한개 주었읍니다.
닝겐들이 마케팅으로 속는 날에 이 정도면 대봉이도 남는 장사를 했읍니다. ㅎㅎㅎ
집사는 이제 중간 관리자 시험이 딱 2주가 남았습니다.
하루하루 시간은 참 가지 않는데, (공부도 찔끔찔끔;;)
일주일 시간은 빨리 지나가고 있으니,
빨리 시험 날이 와서, 훌훌 털어버리고 일상으로 돌아오고 싶습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냥방텐트 안..
대봉이가 대봉굴 문까지 닫고 쏙 들어가있읍니다. ㅎㅎㅎ

집사가 대봉굴을 들춰봤는데,
어라..? 대봉이가 없읍니다?

아하...!! 집사가 대봉굴 문을 잘못 알았네요.. ㅋㅋㅋ 윗층 굴에 대봉이가 있었읍니다. ㅎㅎㅎ

살짝 손을 갖다 대었을 뿐인데,
안에서 따땃한 느낌이 전해져옵니다. ㅎㅎㅎㅎ
잠시 머리를 긁긁긁 해주고는,
푹 익으라고 대봉굴 문을 다시 닫아줍니다. ㅎㅎㅎ
https://www.instagram.com/reel/DQ6unjvk9jR/?igsh=MWd2c3Y5NWtsNG5oOQ==
집사의 헛발질과 대봉이의 은폐 성공 영상은 인서타에서도 다시 한 번 보실 수 있읍니다. ㅎㅎㅎㅎ

푹 익혀져서 나온 대봉이

익은건지, 불은건지 모를 정도로 대봉이의 배가 빵빵해보입니다. ㅎㅎㅎㅎ

하지만 얼굴 만큼은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는 대봉이

대봉이 : 집사 너는 얼굴마저 살찌쟈냐옹..!! 나는 얼굴엔 살 안찐다옹..! 멜롱이댜옹..!! 🐯🐯😎😎
괜히 분합니다.. ㅂㄷㅂㄷ..

캣타워로 이동하던 대봉이
집사가 뒤에서 계속 쳐다봤더니,
잡으로 오려나 싶어서 뒤를 자꾸 돌아봅니다.

캣타워 앞까지 도착한 대봉이는 기분이 좋읍니다.
꼬리가 바짝 올라갔읍니다. ㅎㅎㅎㅎ

거실을 활보하는 대봉이
한 번 갸옹~ 하고는,

U자 스크레쳐로 향합니다.

집사도 그런 대봉이를 따라 밀착 마크를 해봅니다. ㅎㅎㅎㅎ

다음 날도 여전히 냥방텐트에 있는 대봉이 ㅎㅎㅎ

대봉아, 냥방텐트 그렇게 조아?

대봉이 : 집사, 바닥도 뜨끈뜨끈하고, 옆에 문 닫으면 집사랑 한 공간에 있는거 같아서 재미땨옹.. 데파놓고 있을테니(대봉이도 대구 고양이라 사투리 쓸 줄 압니다. ㅋㅋㅋㅋ) 캔 값 많이 벌어와라옹..🐯😎
이제 씻고, 설거지거리 정리하고, 대봉이 약주고 화장실 치우고,
빨리 대봉이랑 같이 냥방텐트에 들어가야겠읍니다. ❤️

대봉 나잇❤️
댓글 (24)
-
시시커먼사각
25.11.11 · 49.♡.218.16
푹 익힌 대봉이 뱃살 쭈물쭈물 하고 싶다옹.. ㅋ -
깜깜순할매
→ 시커먼사각
25.11.11 · 211.♡.125.115
저도요.. 하지만 우리의 손등은.. 샤샥!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11.12 · 118.♡.50.73
@시커먼사각 @깜순할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b45a559.jpg]
대봉이가 요렇게 두 손 들고 있어준다면 저도 쭈물쭈물 하고 싶읍니다. 😅😅 -
할할랴
25.11.11 · 115.♡.157.90
냥방텐트가 대봉이 구역이 됐군요 ㅎㅎ -
노노래쟁이s
→ 할랴 작성자
25.11.12 · 118.♡.50.7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2971656.jpg]
냥방텐트 설치하고 첫 번째 날만 쿠션 좀 쓰더니... 이제 쿠션을 거의 안씁니다. 😅😅 -
Kkikki
25.11.11 · 175.♡.36.192
대봉굴을 데파놓는 대봉이의 뱃짤이 탐스럽네요 허허🙊💕 -
노노래쟁이s
→ kikki 작성자
25.11.12 · 118.♡.50.7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ad4d9d3.jpg]
대봉이 : kikki 삼쵸온~! 오늘도 집사를 위해 침대 데파놓으러 간댜옹..! 🐯❤️ -
빌빌리스
25.11.11 · 219.♡.248.63
오잉? 그새 뚠뚠해진 것 같죠? ㅎ
배 한 번 쓰담하고 싶네요. -
노노래쟁이s
→ 빌리스 작성자
25.11.12 · 118.♡.50.7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3cb5cf2.jpg]
대봉이 이눔이 요즘은 아주 발이 자동으로 나와서.. 배를 건들 수가 없읍니다. 😅😅 슈미 배는 잘만 쓰다듬었는데요... 😭😭 -
IistD어토
25.11.11 · 49.♡.48.40
표정보니 겨울 날 준비를 제대로 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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