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라 (125.♡.113.200)
2025년 11월 11일 PM 10:32 · 수정됨(11. 12. 04:47)
수능 본지도 언제인지.... 가물 가물.. ㅋㅋ
저는 400점 만점 세대 입니다.
지금은 몇점 만점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뭐.. 하여간.. 제가 수능 봤던 당시에..
저는 정말 극강의 읽기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말.. 자뻑이기는 하지만.. 그 당시에는 읽기 싫어도 그냥 글씨가 보이면 머리속에 텍스트가 쫙 들어왔습니다.
(버스타고 다니면서 간판 글씨를 보기 싫은데 그냥 머리속에 박히는....)
그래서.. 언어영역 100분 이었는데..
저는 지문을 2번 풀고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학교에서 모의고사 봐도.. 언어영역시간에 자도 뭐라고 안했습니다.
쳐 자도.. 나중에 언어영역은 점수는 100점대 나왔거든요.. 120점 만점.. )
그래서.. 남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정답별로 1번이 몇개 2번이 몇개 다 합계내서..
아리까리한 문제에 해당 합계 데이터를 참고해서 찍었습니다.
기억에.. 그 당시 수능에서 언어는 한 2개 틀렸던거 같은데..
하여간.. 시간 남으면 이 방법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수능 전날 담임이 해주신 명언이 생각나네요..
"찍어도 한줄로 찍어라.. "
하여간.. 이제 이틀 남았는데..
다모앙에서 수능 보시는 수험생들만.. 시험 잘 보시길 기원합니다. !!
(다 잘보라고 하면... 의미가 없는 응원이져.. ㅋㅋ)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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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xx
25.11.11 · 45.♡.64.18
그리고 시간이 남는다고 그냥 자지말고 다시 한번 확인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ㅜㅜ -
55호라
→ moxx 작성자
25.11.11 · 125.♡.113.200
아 실전 수능에서 포기한 친구 아니면.. 쳐 자는 사람 있을까요? ㅎㅎ -
중중경삼림
→ 5호라
25.11.11 · 115.♡.0.103
저요… 언어 20분 수리 40분 외국어 30분 씩 잤어요
원래 문제를 빨리 풀기도 했구요
3번 생각해서 모르는거면 이 시험 시간 내에 모르는거다 생각해서요 ㅋㅋㅋㅋ
수능때 언어는 만점이었습니다 -
이이두박근
→ 중경삼림
25.11.11 · 121.♡.61.83
제친구가 수능날 문제 일찍 풀고 딴짓하는 대각선 학생을 보고는 천재 아니면 바보다
해서 커닝을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원래성적의 두배를 받았더군요 ㄷㄷㄷ -
Mmoxx
→ 5호라
25.11.11 · 45.♡.64.18
저요 ㅋㅋㅋ 98학번 수능이 97학번 수능보다 너무 쉬워져서 문제 다 풀고 시간 남아서 그냥 잤다가 나중에 평소에 거의 안틀리던 수리, 과탐, 사탐, 영어 다 실수 한 것을 못 발견했더랬죠 ㅋㅋㅋ ㅜㅠ -
빌빌리스
25.11.11 · 219.♡.248.63
요즘은 딱 시간 정해 놓고 풀죠.
독서 35분, 문학 25분 선택(언매, 화작) 15분 나머지 마킹.
거의 시간 배분이 빵꾸나면 시험 망치는걸로.
1번부터 그냥 풀어재꼈던 제 시대와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
깜깜순할매
25.11.11 · 211.♡.125.115
옛날분이시군요
자도.. 400점 만점세대 쿨럭.. -
미미스마플
→ 깜순할매
25.11.11 · 211.♡.74.51
선지원을 하고 지원한 학교 학과에 가서 학력고사를 봤드랬습니다. 수능은 아들램들 때 간접경험으로..ㅎㅎ - 귀
귀리
→ 미스마플
25.11.11 · 110.♡.161.111
하~ 저도 그래서 그 오른손잡이용의 공책만한 테이블이 붙어 있는 악마의 강의실 의자에다
타블로이드 사이즈 문제지를 펼치고, OMR 답안지 까지 올려두고 시험을 봤었죠. - 멸
멸굥
25.11.11 · 112.♡.16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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