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를 잊은 자의 최후
달콤한딸기쨈

Lv.1 달콤한딸기쨈 (115.♡.195.188)

2025년 11월 12일 AM 12:11 · 수정됨(11:41)

조회 2,373 공감 0

오늘(아직 안 잤으니 오늘입니다) 

빼빼로데이라 사무실에 출근하자마자 누군가가 준 빼빼로 먹고

점심때 후식으로 나온 빼빼로 먹고

또 오후에 빼빼로 먹고

그러다 집에는 아무생각 없이 빈손으로 갔습니다.


갑자기 와이프가 빼빼로를 주길래

아…. 큰일이다 싶어 와이프가 화장실 간 사이

지갑에서 11만원을 꺼내어 책상에 있는 봉투에 담아 준비 후 와이프님에게 드리고 살아남았습니다.


5천원으로 막을거 11만원으로 막았습니다.

22년치 빼빼로를 10분만에 없어버렸습니다.


어쨌든 오늘도 살아남았습니다…

댓글 (10)

  • L

    lioncats Lv.1

    25.11.12 · 121.♡.133.127

    살아남으셔서 다행입니다.
  • 달려라쑈바 Lv.1

    25.11.12 · 222.♡.155.187

    11일 죽은 자가 아이템을 사용해 12일에 부활했습니다 ~
  • 남매아빠

    남매아빠 Lv.1

    25.11.12 · 106.♡.68.128

    아 까먹었네요 ㅠㅠ
  • 냥아치

    냥아치 Lv.1

    25.11.12 · 59.♡.163.88

    아 맞다
  • 하만

    하만 Lv.1

    25.11.12 · 216.♡.245.56

    휴우... 북미라 다행...
  • 초보아찌

    초보아찌 Lv.1

    25.11.12 · 220.♡.123.131

    요즘도 챙기나보네요.
    우리집은 아들이 사오더라구요.
  • 사리사욕충족

    사리사욕충족 Lv.1

    25.11.12 · 106.♡.201.57

    짝짝짝~
  • 2themax

    2themax Lv.1

    25.11.12 · 119.♡.53.5

    목숨을 잃으면 11만원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잘 막으셨습니다 ^^
  • 와인주세요

    와인주세요 Lv.1

    25.11.12 · 49.♡.91.23

    저는 11만원 달라고 했는데, 빼빼로가 왔습니다 -,.-
  • 양념짜장 Lv.1

    25.11.12 · 223.♡.86.87

    내년이 걱정됩니다^^. 지속적 11만원 지출이 필요할 수 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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