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곡53 란 술을 사봤는데요...
칼쓰뎅

Lv.1 칼쓰뎅 (124.♡.49.145)

2025년 11월 12일 AM 01:19 · 수정됨(09:00)

조회 1,461 공감 0

주량도 작은데... 광고하길래 한번 사봤습니다 ㄷㄷㄷ

근데...향이 좀 묘하네요. 흙향? 뭔가 곡물향? 같은게 스쳐지나가는듯합니다.

이게 맛있다고 해야되는질 잘 모르겠어요. 향긋한 느낌은 좀 아닌듯.

꼬냑은 향이 참 좋다...하는게 있는데 이건...음. 높은 도수의 전통주를 첨 사봐서 그런가.

막 즐길수는 없는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500ml나 되는데 한 5년 먹어야 다 먹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도수도 세서 소주 반잔 정도만 조금씩 먹을수 있을듯해요.

댓글 (6)

  • 볼통통오동통통

    볼통통오동통통 Lv.1

    25.11.12 · 114.♡.185.242

    어엇 그 유튜버님 개인적 선호도가 정확하게 흙향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는데 뭔지 알것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 아 저도 흙향 보다는 향기롭고 달달한 쪽 성향인데 뚜껑 따기도 전에 걱정되네요 ㅋㅋ
  • 두팔벌려하늘로

    두팔벌려하늘로 Lv.1

    25.11.12 · 1.♡.177.142

    누룩향이 호불호가 조금 있죠
  • puplcld

    puplcld Lv.1

    25.11.12 · 211.♡.226.23

    술익님 세트 내는 거 따라가면 번들세트중 한병은 그 취향이더라구요.ㅎㅎ
  • 은무

    은무 Lv.1

    25.11.12 · 103.♡.200.79

    저도 두병있는데
    다른 리뷰들보니 병숙성을 하는게 좋을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천천히 묵혀뒀다가 마셔야겠습니다
  • Order66

    Order66 Lv.1

    25.11.12 · 106.♡.75.43

    저도 쌀 베이스 고도주는 향이 취향에 안 맞더군요
  • 두부1

    두부1 Lv.1

    25.11.12 · 121.♡.128.93

    안동소주같이 전통누룩 향 그대로 살리면 현대인 입맛에 안맞을 확률이 꽤 높습니다.
    술의 완성도가 좋은걸 알겠는데 손이 자주가진 않더군요. 대신 기름진 한식이랑 드시면 궁합이 정말 좋을거에요.
    유튜버님이 백주 농향 좋아하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사실 허들이 좀 높아서....
    피트 위스키와 비슷한 포지션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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