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떡이 커보입니다.
초
초보아찌 (118.♡.12.200)
2025년 11월 12일 AM 07:39 · 수정됨(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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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시드니와 멜번을 다녀왔습니다.
15년 전에 패키지 여행 갔다가 두번째로 간 호주 여행이었습니다.
즐겁게 다녀 왔는데도 이번에 후배가 호주로 여행 간걸 보니
내 여행은 멀고 먼 과거의 일 같고, 그 후배가 부러운겁니다. ㅋ
그래서 여기 저기 찾다가 결국 12월 25일 부산발 카오슝행 비행기 표를 구매하고 나니 좀 덜 부러워집니다.
아무래도 장돌뱅이 유전자를 많이 받은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사진은 시드니에서 본 걸인(?) 또는 노숙자인데 큰개를 세마리나 키우는(?) 거 같아서 특이해 보였습니다.
어찌보면 저 사람이 만족도는 더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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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즐거운하루
25.11.12 · 58.♡.7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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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보아찌
→ 즐거운하루 작성자
25.11.12 · 220.♡.123.131
그런 삶은 공자같은 성인들이나 가능한 삶이겠죠 -
ㅡㅡIUㅡ
25.11.12 · 223.♡.90.145
실제로 큽니다 ㅋㅋㅋ
그냥 내꺼아니다 라는 마인드가 필요해요 -
Ggeoman
25.11.12 · 1.♡.50.205
시드니와 밴쿠버 9일 일정으로요? 혹시 캔버라 아닐까요? ㅎㅎ -
초초보아찌
→ geoman 작성자
25.11.12 · 118.♡.12.200
세드니 멜버른 입니다.
벤쿠버 여행 생각중이라 헷갈렸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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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고 제가 초라해 지더라고요 ㅎㅎ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하는데 쉽지 않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