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앱 개편도 카카오톡 따라가네요..
양
양념치킨♥ (112.♡.55.48)
2025년 11월 12일 AM 08:18 · 수정됨(18:57)
조회 1,943 공감 0
지도앱이면 지도 기능이 우선이고 광고는 보조가 되어야 하는데
광고가 우선이고 지도 기능을 보조로 개편해버렸네요.
그래서 지하철 노선도 같은 주요 기능들 상당수가
직관성이 떨어지는 곳으로 위치가 옮겨지는 등
많은 부분에서 카카오톡 개편이 생각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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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굴대굴
25.11.12 · 203.♡.1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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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화와번영의길로
→ 데굴대굴
25.11.12 · 221.♡.9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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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화와번영의길로
→ 데굴대굴
25.11.12 · 221.♡.95.108
네카오도 문제인데
구글이 정밀지도를 요구하는 건 우리나라 입장에서 또 다른 문제네요.
정리한 내용을 첨부드립니다.
> 구글은 대한민국 정밀지도를 요구하고 있음. 정밀지도(축적 1:5000)를 보유한 것은 전 세계 몇개국 되지 않음.
> 구글은 다른 나라들에서는 축적 1:25000 지도를 기반으로 서비스 제공 중. 한국도 1:25000 지도는 구글에 제공.
> 구글은 한국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라는 요구를 거절 함.
> ‘보안시설 블러(가림) 처리’와 ‘좌표 노출 제한’ 등 다른 요구 조건은 수용하겠다고 밝힘. 그러나 공식 신청서에는 해당 내용들이 제대로 명시되어 있지 않음.
> 정밀지도는 한국의 데이터 주권 그리고 미래 먹거리와도 연관 되어 있음. 앞으로 한국에서 나올 미래 산업(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 스마트시티 등)의 기본 인프라를 구글 생태계에 종속 시킬 우려가 있음. -
데데굴대굴
→ 평화와번영의길로
25.11.12 · 203.♡.184.50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1:5000인지 1:25000인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쓸만한 수준의 버스와 지하철의 반영, 현실적인 이동시간 계산 부분이 더 중요하죠. 스마트폰 초기에 지하철 앱만 해도 여러 개가 나오고 각기 개발자가 자신의 생각으로 경쟁했던걸 생각하면 이런 앱들은 뭣이 중헌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지도가 미래 먹거리의 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지금 네이버 지도가 하는게 미래 먹거리와 관련 있어보이지 않으니까 구글맵으로 쓰겠다는 이야기까지 하는 겁니다. 사용자 편의? 기능 개선? 데이터 세이빙? 다 저세상 보내버리는 기획자와 그걸 승인하는 회사... 좀 적당히 하자고요... -
평평화와번영의길로
→ 데굴대굴
25.11.12 · 221.♡.11.226
구글에도 할 소리군요.
굳이 대한민국의 정밀 지도를 반출 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
TThinkMoon_Official
25.11.12 · 1.♡.170.85
네이버지도는 원래 광고판이였습니다.
실행 하면 처음 나오는 로딩페이지 부터 광고죠. -
뚜뚜찌
25.11.12 · 116.♡.151.90
지하철지도 보는거 원래 불편해서 저는 별도앱 씁니다.
카카오맵이 개점휴업이라… 저도 카카오데이터센터 화재때 그냥 네이버로 갈아탔는데
광고는 많은데, 정보최신화나 내비를 같이 써도 괜찮아서 티맵도 제끼고 네이버만 쓰네요.
티맵은 주변 장소를 드래그앤 드롭하면서 보는게 힘들고, 진짜 자동차 내비 전용이라 그런지 목적지를 정확히 입력하는 ux라 불편하고, 음악이랑 같이 틀어 놓고 멀티테스킹 하면 음악이 순간 끊기는거 때문에 버렸어요.
안전운전 점수도 네이버 지도 되니까 더 안쓰게 되더라구요.
네이버 지도도 이런 절차를 밟는다면 그냥 중소업체꺼 서야하나 싶네요. KT내비나 아이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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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 해외 반출 승인나면 그거 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