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뜯어 (220.♡.8.103)
2025년 11월 12일 AM 09:14 · 수정됨(10:52)
건강이 최고인 것을 깨달은 40대입니다
나만 깨달을 수 없기에
가족 모두에게 전수? 중입니다
전 운동을 본격 시작한게 3년입니다만 저주 받은 유전자로 그리고 그간 방치한 몸이라 ...
부상 및 쇠약으로 1년 반은 운동을 못 했습니다
운동이라고해봐야...
달리기랑 등산이 끝입니다 ;;
몸이 안 좋으면 산책 정도
이정도만 해도 어마무시하게 몸이 좋아졌습니다..
단적인 예로 40넘어서 몸이 여기저기 아퍼서 안마의자를 접하고 구매할려고 맘먹을때 쯤
달리기를 시작했고 달리고 난 후 그 기분은 안마의자를 싹 잊게 해줬습니다
아 먼저 담배를 끊고 금단증상이 심해서 달리기를 했고 >> 달리다 보니 고질병인 허리가 좋아졌고 >>
너무 심취해서 주화입마 되어 >>> 면역력 관련 질환을 1년 동안 겪고 >>> 이제 다시 회복되어서 조심히 다시 운동을
하는 중입니다 ...
온 가족이 같이하면 좋으니 .. 이래저래 부단히고 꼬십니다
어제 드디어 막내딸 초3 학년을 데리고 호수공원 한바퀴 달리기를 성공했습니다 2.6km
중1아들은 저랑 몇 번 달렸기에
딸아이 꼬셔서 달리러나가는 길에 아들을 만났고 아들도 알 수 없는 과시와 승부욕으로 같이 달렸습니다

이야... 잘 달립니다 잘 달려 ...
2.6km 를 약 20분동안 달렸습니다
운동이 끝난 후 저는 개운함을.
아이들은 힘들다기 보단 스스로 대단하다고 자랑합니다
가벼워서 아주 잘 달립니다 다만 호흡을 못하니 (흥분해서 막달림 >> 숨참 >> 멈춤)
처음 1km 는 걷는수준으로 달렸고 그 이후는 알아서 달리게 하니 알아서 잘 달리네요
이제 화 목 일 달리기로 했습니다 당연히 다 안 지켜 지겠지만
내년에 10km 대회 나가자고 목표를 정해봅니다
문제는.. 와이프인데... 정말이지 ....... 아주 가끔.. 끌고 나가는데 ;;;;
심각합니다 심각...
댓글 (1)
- 비
비오는날
25.11.12 · 211.♡.119.133
저두 40대인데 일이 있어 운동을 며칠 못하면 온 몸이 아프기 시작해요. 저두 홈트랑 러닝 좀하는 건데도 큰 도움을 받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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