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일은 한번에 몰려 오는군요 (어머니 발등 골절로 입원)
녹새

Lv.1 녹새 (211.♡.215.139)

2025년 11월 12일 AM 11:25 · 수정됨(16:11)

조회 785 공감 0

저번 주는 조카애가 맹장염으로 입원해서 수술을 하고

이번 주는 어머니가 발등 골절로 수술을 하십니다 (금요일 예정)

원래 오늘 수술을 하려고 했는데 먹고 있는 약중에 하나가 문제라서

그 약이 몸에서 빠지도록 며칠 경과를 지켜본다고 하네요


계단을 내려오다가 다리를 접질렀는데

그게 발등으로 충격이 가서 골절까지 갔고

수술까지 해야한다고 하네요ㅠㅠ


안좋은 일은 한번에 몰려오나봅니다


여러분도 건강 조심하시고 몸 조심하세요


참고로 조카애는 건강하게 잘 회복하고 있고

오늘 오전에 실밥을 풀러갔네요 =)

댓글 (5)

  • 심이

    심이 Lv.1

    25.11.12 · 218.♡.158.97

    이제 안좋은 일 끝난거네요.
    좋은일들만 오겠습니다.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25.11.12 · 183.♡.123.226

    어머님 수술과 회복,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25.11.12 · 220.♡.37.28

    조카분 회복이 잘 되고 있다니 다행이고
    어머님의 쾌유도 바랍니다.
  • 가랑비

    가랑비 Lv.1

    25.11.12 · 223.♡.48.85

    저는...
    안 좋은 일이 겹치면
    어떻게든 분리해서 생각하려 합니당.
    안그러면 1 + 1 + 1 = 15 가 되어서
    힘들어지더라도요.ㅎ

    수술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 널문자

    널문자 Lv.1

    25.11.12 · 223.♡.52.161

    매우 공감합니다.

    올 여름에 어머니 무릎이 갑자기 안좋아지셔서
    84세 신데 수술하신다고 병원 알아보고
    예약잡고 그러고 있었습니다.

    7월말에 제가 건강검진했는데
    갑상선에 암이 발견되서
    수술 날짜잡고 그러고 있었습니다.

    8월 중순에 장인어른이
    몸이 안좋으시다고 해서 병원가셨더니
    간암 말기라고 하네요...
    치료포기 하고 호스피스 병동으로 가셨는데
    9월 초에 소천하셨습니다.

    9월초에 제가 갑상선 수술하자마자
    장인어른이 소천하셔서 저는 큰 도움도 못드렸네요.
    그리고 저는 11월초에 동위원소 치료 때문에
    다시 입원 해서 지금 이글 쓰고 있습니다.

    저보다 집사람이 더 힘들었겠지요...

    내년에는 좋은 소식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힘내서 열심히 삽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