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 순대 건(?) 궁금한건...
B
BLACK (58.♡.69.35)
2025년 11월 12일 PM 01:23 · 수정됨(14:51)
조회 1,450 공감 0
순대가 원래 허파와 간 포함이 국룰아니었던가요?
그중에 간이나 허파 못먹으니 빼달라하면 그만큼 순대를 더 주는게 이제까지 제 경험인데요....
영상속 순대접시는 분명히 큰순대 한접시 로 보입니다...8천원짜리죠...
물론 상인 말대로 머릿고기 몇점이 있었다면 그건 손님의사를 물어보지 않고 상인이
직접넣은거기에 일종의 서비스가 되어야 하지 않나요?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는 사장 맘대로 담아서 내가 뭐 더넣었으니 2만원이다...해도 할말이 없겠네요?
내가 시키지도 않은거에 돈 낼수 없다하면 이미 접시에 담은거고 먹는거라 반품안된다고 하면....
머리아프네요..쩝...ㄷㄷㄷ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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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25.11.12 · 220.♡.246.38
고기섞어서 줬다는거보니 간하고 오소리감투가 고기인가봐요 ㅋ -
레레인민트
25.11.12 · 39.♡.55.17
오래전부터 그렇게 사기 짓거리를 해온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게 잘못된거라는 생각도 없는것 같구요. 그냥 사기꾼 아닌가 싶어요.
정식 영업허가 대상이 아니라서 법적으로 제재도 못한다는 얘기 들으니 뒷골이 땡기더군요. - 이
이윤철
25.11.12 · 58.♡.184.248
뭔가 껄끄러운데는 가지 말아야죠.
물론 해외 홍보에서도 광장시장은 빼구요.
지금 시점에서 광장시장이 사라져도 주변에 다른 시장이 그 관광객들을 충분히 흡수할겁니다. -
서서울꼬북
25.11.12 · 1.♡.181.78
그냥 오래전부터 해오던 사기죠. 순대 뿐만 아니라 회종류도 비슷합니다. 다만 노점이 아닌 식당인 곳은 그렇지 않더군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정규 식당보다 노점상 발언권이 세더군요. -
Bbiogon
→ 서울꼬북
25.11.12 · 125.♡.237.209
위 댓글을 보니 무허가라 법의 사각 지대에 있나 봅니다.
무허가이면 철거를 하면 되는데 또 그게 여러가지로 쉽지 않은 것 같더군요.
조금 다른 얘기인데 건물과 건물 사이의 짜투리 공간에 지붕을 얹어 일종의 가건물 같이 만들어 테익아웃 카페를 하거나 소소한 군것질류를 파는 가게가 궁금해서 사정을 좀 아는 상권 부동산 직원에게 물어보니 처벌이 미미해서 그냥 벌금 내 가면서 장사하는 거라 하더군요. -
이이상향초
25.11.12 · 175.♡.155.202
저도 놀란 게 아니 옛날 용팔이 수법도 아니고 아직 서울 중심 관광지에서 시키지도 않은 메뉴 넣어서 더 받는 곳이 있다는 게 충격이네요 ㄷㄷ
그 여주인 말하는 투도 완전 무슨 옛날 용팔이 말투 생각나더라고요. 거의 남주인이면 '손님 한 대 맞으실래요?' 말투 아닌가요 ㄷㄷ - 오
오프더레코드
25.11.12 · 110.♡.10.61
광장시장에서 음식 가지고 사기 치는 문제는 예전부터 있었어요 -
삼삼진에바
25.11.12 · 182.♡.240.10
부속을 언제부터 고기로 취급했는지 웃길따름입니다. 어차피 저렇게 이름 난 시장가서 뭐 안사먹는건 집안 국룰이 되었습니다. -
NN잡러
25.11.12 · 39.♡.28.41
저는 그 행태를 알고있기 때문에 최근에 방문했을 때는(광장시장 순대를 조아함 ㅜㅜ) 일부러 아무 말 안 하고 있다가 만원 내라고 할 때 왜 만원이냐 사진이랑 다른데? 고기가 없어요~ 했어요. 그랬더니 상인이 노려보면서 아 마감이라 고기가 없어서 순대를 더 줬다는 거예요. 뭔..그래서 제가 ‘그러시면 안되지 않나요?‘ 라고 얼탱이 없다고 반응하니 8천원만 내라고 하더라고요. 이거 어디 신고해야지 벼르고 있었어요. -
인인생여전
25.11.12 · 165.♡.5.20
시장은 저렴함과 푸짐함이 있어야 방문하는 곳입니다.
깨끗하고 편리한 종합쇼핑몰/마트에게 상권을 빼앗기는 건 그만큼 경쟁력이 없어지는 거구요.
그냥 광장시장이나 소래포구나 고인/썩은물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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