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일종의 고백", 참 좋네요. ㅠㅠ
다
다크라이터 (211.♡.121.179)
2025년 11월 12일 PM 01:39 · 수정됨(15:22)
조회 764 공감 0
{video: https://youtu.be/tGtSc7sAmV8?t=145 }
곡 선율도 좋고,
그 선율을 담아내는 가수도 좋고,
특히 가사가 너무 가슴을 파고 들어 좋았습니다.
뭐가 잘 안풀리고, 암담하고, 외롭던 시절을 겪어 본 사람이라면,
깊히 공감가는 노랫말.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나는 가끔씩
이를테면 계절 같은 것에 취해
나를 속이며
순간의 진심 같은 말로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음, 나는 너를
이를테면 계절 같은 것에 취해
나를 속이며
순간의 진심 같은 말로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음, 나는 너를
또 어떤 날에는
누구라도 상관없으니
나를 좀 안아줬으면
다 사라져 버릴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서로 다른 마음은
어디로든 다시 흘러갈 테니
누구라도 상관없으니
나를 좀 안아줬으면
다 사라져 버릴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서로 다른 마음은
어디로든 다시 흘러갈 테니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쉽지 않았던 시절
그 때 그 시절을 떠올리며 가슴 깊히 뭉클해짐을 느꼈습니다.
그 시절을 지금 겪고 있거나, 얼마전까지 겪었던 분이라면 더욱 깊히 빠져들것 같네요.
댓글 (8)
- 오
오프더레코드
25.11.12 · 110.♡.10.61
발표한 곡들 중에 특히 가사가 좋은 것들이 많으니 다른 노래들도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뿌뿌아앙
25.11.12 · 211.♡.145.193
노래실력에도 놀랬지만
저보다 어리다는것에 놀랬습니다. ㅠ -
Bbiogon
→ 뿌아앙
25.11.12 · 125.♡.237.209
도대체 얼마나 어린가 싶어 검색해보고 저도 놀랐습니다.
80년대생이라니... 당연히 70년대 중반이나 후반 정도인 줄 알았어요 ㅎㅎ -
봄봄이아빠
→ biogon
25.11.12 · 118.♡.2.142
80년대생이에요????????? 형님인줄..⠀ -
Bbiogon
→ 봄이아빠
25.11.12 · 125.♡.237.209
83이시네요... -
시시레비펜
25.11.12 · 220.♡.207.14
일종보통만 가능하군요
촤하하 -
봄봄이아빠
25.11.12 · 115.♡.108.235
저는 어제 55호, 72호님의 슬픈 인연 첫 소절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군요.. -
높높다란소나무
25.11.12 · 108.♡.202.71
가사에서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던 시절"이란 구절이... 반대 아닌가 싶던데요. 마음은 있으나 말이 쉽지 않은 경우가 저는 더 많았던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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