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의 종묘 주변 개발 시도가 불편한 이유
비
비읍 (116.♡.148.36)
2025년 11월 12일 PM 01:55 · 수정됨(11. 1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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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정도에 뒤늦게 대장금을 감명깊게 봤었습니다.
다 보고 난 후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검색을 해보니 극중의 중종의 묘가 서울 선릉역에 있더라구요.
사실 내부에 가보면 큰 볼거리는 없습니다.
그래도 입장료가 1000원인가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정말 혼자 뒤늦게 감동에 젖어 있었기에 선정릉은 천천히 둘어 보았습니다.
그러다 날이 좀 어둑해지자 능 주변으로 네온사인 간판들의 불이 들어오더라구요.
그 때 좀 착잡했습니다.
조선왕조의 왕들의 묘 바로옆에 모텔들과 좀 더 가면 룸싸롱들…
혼자서 괜한 음모론까지 생각하며 ‘이거 일본놈들이 한 짓인가?’ 했었습니다.
지금 네이버 지도를 보니까 선정릉도 세계문화유산이네요.
그런데 오세훈이 종묘 주변도 개발을 시도 하고 있죠.
일정거리를 경계로만 개발을 추진한다? 그럴 수 있겠죠.
그러면 이제 종묘에서 100m만 벗어나면 지귀연이 좋아하는 룸싸롱도 들어오고 좋겠네요.
그런 룸싸롱은 한복입고 더 비싸려나요…?
종묘주변 말고 서울 구석구석에도 사회 인프라 부족한 곳들 많습니다.
제발 부잣집 자제분들 이용하는 곳만 살피지 말고 서민 아이들도 좀 살펴주세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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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urian
25.11.12 · 59.♡.21.249
선정릉을 그따구로 만든건 다카키 마사오와 그 밑에 서울 시장이었죠.. 부일매국노들 같으니... -
비비읍
→ Murian 작성자
25.11.12 · 116.♡.148.36
그럼 그 당시 근거없던 저의 음모론이 사실이었군요… -
블블루지
25.11.18 · 219.♡.36.36
지금의 청와대는 세종시도 수도 완전이전한 다음 시간이 많이흘러
몇백년이 지나고 나면 얼마나 대단한 서울관광의 랜드마크가 되겠습니까.
그런걸 무슨 창경원 동물원만들듯 취급한 윤가놈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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