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쥬스 (119.♡.73.10)
2025년 11월 12일 PM 04:17 · 수정됨(11. 13. 09:58)
https://youtube.com/shorts/Ik8mS1pR-Js?si=Dk8p1bwFEFXtzT0_
쇼츠 살짝 보니 취향은 맞는거 같아서 볼 생각만 해두었다가,
아직 안 보고 이리저리 둘러보고만 있는데요.
어째 스탠리 큐브릭의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느낌이 물씬 나네요.
핵전쟁이라던지.. 그에 이르는 절차와 과정 등등..
* 큐브릭 영화는 개인적으로 대부분 지루하지만.. ( 특히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4시간짜리 고문이었... )
닥터 스트레인지러브는 템포도 좀 있는편이고 위트도 많고 해서 안 보신분들께 추천합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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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25.11.12 · 223.♡.214.70
- 오
오징어쥬스
→ 세상여행 작성자
25.11.12 · 119.♡.73.10
체르노빌과 파운데이션에서 멋지게 나오시더라구요.
연기 스펙트럼이 넓진 않지만 분위기가 참 좋아요 - J
JJune
→ 세상여행
25.11.12 · 58.♡.63.236
프린지 오랜만이네요..ㅋㅋㅋ
자레드 해리스 배우는 체르노빌에서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
기기억하라3월28일
25.11.12 · 211.♡.147.195
놀랍게도 저 쇼츠가 영화의 절반입니다? 아니 전부입니다.... 응 - 오
오징어쥬스
→ 기억하라3월28일 작성자
25.11.12 · 119.♡.73.10
결말이 좀 그렇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ㅋㅋ -
부부기팝의웃음
25.11.12 · 211.♡.98.34
쇼츠 제목이 왜 저런지는 이해가 안가네요. 절차때문에 뭘 못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 오
오징어쥬스
→ 부기팝의웃음 작성자
25.11.12 · 119.♡.73.10
아직 영화를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쇼츠만 봐서는 제목과 내용 연결이 쉽지 않긴 하네요 -
CCarpediem™
25.11.12 · 223.♡.87.22
1부의 몰입감과 긴장감은 상당합니다.
2부와 3부는 동일 이야기를 다른 사람 관점에서 보여주는 라쇼몽 구성이라 1부 만큼의 몰입감은 덜합니다. - 오
오징어쥬스
→ Carpediem™ 작성자
25.11.12 · 119.♡.73.10
라쇼몽 이라는 단어를 배워갑니다.
몰랐으면 다른데 가서 옴니버스 식이라고 소개 할 뻔 했어요 - 그
그노카스
25.11.12 · 210.♡.76.205
너무 훌륭한 영화였어요.
미쿡애들이 핵실험+탄도미사일에 왜 그리 민감했는지, 이성이 아닌 감정적으로 이해하게 되었네요.
결말도 제 취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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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에서 데이빗 로버트 존스로 처음 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