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건진법사 "김건희, '선물 안 받은 것으로 하자' 거짓말 제안"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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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2일 PM 05:57 · 수정됨(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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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 증언에 따르면, 당시 김건희씨는 통일교로부터 받은 선물에 관한 법률 이야기를 하면서 "(청탁을) 받은 사람은 죄가 되지 않고 전달한 자는 죄가 되는데 나는 받아도 죄가 되지 않지만 전달한 사람들은 무슨 죄가 있겠나"라고 언급했다. 그동안 통일교쪽에서 건넨 선물은 윤영호 통일교 세계본부장 → 전성배씨 → 전씨 처남 김아무개씨 → 유경옥 대통령실 행정관 → 김건희씨 순서로 전달돼왔다.

김씨는 "이렇게 되면 (전달한) 다른 사람들이 다치니까 (선물을) 전달하지 않은 걸로 하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여기서 김씨가 '샤넬백 교환' 사실도 직접 언급했다는 게 전씨의 기억이다. 전씨는 이날 법정에서 "가방 교환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얘기를 듣고 순간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하다가 그런(거짓 증언) 관련 얘기가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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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열면 구라.....yo

댓글 (3)

  • Blossom

    Blossom Lv.1

    25.11.12 · 14.♡.98.37

    어쩌면 2찍들의 대표일지도 모른다고 생각이드네요. 저러면서 무슨 전자발지 채우더라도 나가고 싶어하는거죠? 뭔가 숨기고 싶은게 갑자기 생각났나보네요.
  • 찌론 Lv.1

    25.11.12 · 118.♡.10.101

    내란당은 이런건 화 안나나봐요?ㅋㅋ
  • 남매아빠

    남매아빠 Lv.1

    25.11.12 · 106.♡.74.116

    기억력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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