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 나잇] 설중매 삼촌이 그리운 고양이 대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1월 12일 PM 09:46 · 수정됨(11. 1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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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매 삼쵼이 짧은 인사만 남기시고, 탈퇴를 하셨습니다.


처음엔 그저 의례인사이시겠거니 했다가 멘트가 약간 평소같지 않은 멘트인데다, 닉네임에 취소줄이 그어져있길래 놀라서 자기 소개를 보니 탈퇴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기록 상으로 보면 탈퇴 시점 이후에 댓글을 남기신 것으로 나오는데.. 어떻게 이렇게 나오는 것인지 조금 신기합니다.)


어쨌거나 저희에게는 자세히 말씀해주진 않으셨지만,

SDK 대장님에게 따로 말씀을 하시고 탈퇴를 하셨고...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지내라고 우리 대봉이에게 말씀을 해주셨으니,

머지 않아 곧 돌아오실거라 믿고, 또 다모앙의 수많은 삼촌 고모 이모들과 함께 바라고 있겠습니다.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설중매 삼촌이 그립습니다.







내일은 드디어 수능날입니다.


마라톤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온 수험생들이,

결승선까지 무사히 들어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것은 새로운 출발의 시작이지,

노력의 끝이 절대 아니라는 점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인생에서는 학벌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으니, 혹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걸어온 길만큼, 아니 그보다 앞으로 걸어갈 길의 방향과 지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전국의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입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대봉이가 캣타워 탑층에 앉아있읍니다.








아주 따뜻한 햇살을 그대로 받고 있읍니다. ㅎㅎㅎㅎ


대봉아 따뜻하니..?








등으로는 따뜻한 햇살이,

집사의 손아귀는 닿지 않는 이 곳이,

바로 봉릉도원이라고 한댜옹..🐯😍




캣타워는 절대 대봉이를 건드리지 않는 신계와 같은(?) 그런 곳입니다.







밤이 되어..


캣타워로 가려는 대봉이를 한 번 유혹해보겠다고...

집사는 작당을 벌입니다.









동결 건조 간식을 줘봅니다.









맛있게 먹은 대봉이에게,

손으로 직접 주려고 했더니,


아주 무슨 귀신 피하듯 도망가버리는 대봉이 ㅠㅠ








이 눔 표정이........ 😭😭









한 번 더 간식을 주며 유혹해서,

다시 한 번 간식을 내밀어 보지만....









누가 보면 제가 대봉이을 잡고 나면 들어올려서 배를 긁긁긁 하고 얼굴에 얼굴을 부비부비하고 하며 대봉이를 못살게 굴 것이라고 아주 디테일하게 의심 하겠읍니다..????









그래서 U자 스크레쳐로 들어간 대봉이에게,









2차전으로 대봉탕으로 유혹을 해보았지만....


봉지부동 이었다고 전해집니다. 😅😅









헝클어진 이불..


대봉이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이 이불 아래 어디엔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대봉굴 속에서 동면 중인 대봉이 ㅎㅎㅎ









앗.. 봉치산이가 출현했읍니다. ㄷㄷㄷㄷ









요즘 봉치산 먹성이 나쁘지 않읍니다.









부뚜막에 차려드린 것이 맘에는 드실런지....?



봉치산이라는 별명도, 우리 @설중매 삼쵼께서 지어주셨습니다. 😭







잠시 생각에 잠긴 듯한 대봉이









대봉이 : 집사, 설중매 삼쵼이 우리에게 말씀은 하지 않고 떠나셨지만, 다시 만날 때 까지 잘 지내고 있으라고 말씀하셔땨옹..🐯 그 말씀은, 삼쵼은 잘 지내고 있을 것 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뜻으로 나는 받아들여땨옹.. 🐯❤️ 어떠한 이유로 잠시 떠나셨건, 다시 삼쵼 반갑게 만날 날 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면서 기다릴거댜옹..! 🐯😍


설중매 삼쵼~!! 여기 삼촌 기다리는 많은 삼촌 고모 이모들 계시니 너무 늦지 않게 꼭 우리 놀이터로 돌아와달라옹..! 🐯❤️ 우리 놀이터엔 삼쵼이 필요하댜옹..! 🐯😍


혹독하게 추운 겨울 눈 속에 피어난다는 이른 매화, 설중매 삼쵼.

모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대봉 나잇❤️

댓글 (35)

  • 순후추

    순후추 Lv.1

    25.11.12 · 121.♡.208.53

    설중매 한 병 해야겠네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순후추 작성자

    25.11.13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e9295eb.jpg]
    봉치산 : 순후추 삼쵼.. 나도 같이 한 잔 하고 싶ㄷㅑ옹...🐯😭
  • 곽공

    곽공 Lv.1

    25.11.12 · 220.♡.159.11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9beb51a.jpg]
    돌아오신다고 하셨으니,,,
    곧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곽공 작성자

    25.11.13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93fdb5f.jpg]
    대봉이 : 곽공 삼쵼..! 따뜻한 놀이터로 설중매 삼쵼이 얼릉 돌아오셨음 좋겠댜옹..! 🐯❤
  • 할랴

    할랴 Lv.1

    25.11.12 · 115.♡.157.90

    마지막 컷, 아주 예쁘게 나왔네요 ㅎㅎ
    그나저나 간식을 내밀어도 손을 보고 피할 정도라면... 에서 말을 아끼겠습니다. 낄낄~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할랴 작성자

    25.11.13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f3cc796.jpg]
    어 음.. 근데 저 눔이 잘 때만 되면, 여집사님이 부러워할 정도(?)로 제 옆에 딱 붙어서 그르릉 거리는데... 참 알다가도 모르겠읍니다. 😅
  • 이상향초

    이상향초 Lv.1

    25.11.12 · 106.♡.228.24

    저도 어제 댓글 닉네임에 삭제 줄이 있길래 노래쟁이님처럼 당황했네요;
    사연은 궁금하지만 그냥 수능 잘 보시고(?) 또 언젠가 조용히 돌아오시는 걸로 생각하고 싶네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이상향초 작성자

    25.11.13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b4b8677.jpg]
    대봉이 : 이상향초 삼쵼~! 설중매 삼쵼 수능 보러 가신거냐옹..? 얼른 수능 1등 먹고 돌아오셨음 좋겠따옹🐯❤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11.12 · 49.♡.218.16

    대봉아, 설중매삼쵼이 보고싶으면 꺄옹~ 한번 하라옹.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11.13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7177f3b.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설중매 삼쵼 넘모 보고싶땨옹..! 꺄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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