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승효상) 종묘는 혼령이 바라보는 풍경이 주풍경이 아닐까?
한
한돌 (210.♡.180.54)
2025년 11월 12일 PM 10:55 · 수정됨(11. 13.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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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OuhOKSDnx4?t=297
[내가 사랑한 문화유산] 건축가 승효상 편(종묘)
국가유산채널 유튜브에 올려져 있는 동영상인데, 건축가 승효상이 "종묘"에 대해 얘기합니다.
"원래 이 건축은 혼령을 위한 곳이니까 혼령이 바라보는 풍경이 주풍경이겠죠? 다른 건축물하고 틀려요(달라요)." 이렇게도 얘기하는군요. 그 방향에 큰 건물들이 들어서서 시야를 가리는 건 종묘의 의미를 퇴색하게 하는 것이겠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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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라카토아
25.11.12 · 218.♡.67.13
그이들 한테는 10원이라도 된다면 뭐든 안할까요. -
달달과바람
25.11.12 · 211.♡.8.33
제가 궁궐 건축물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인데요.
사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서 분위기가 정말 다르죠. -
삼삼색고양이
25.11.12 · 122.♡.187.65
종묘에 말뚝 박는겁니다. 오세훈의 행위에 이해득실 뿐만 아니라 무속적 의미는 없는지도 꼭 봐야합니다. 저자가 물에 집착하는게 너무 이상해요 -
하하늘걷기
25.11.13 · 211.♡.97.42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는 곳입니다.
무속적인 의미를 무시하더라도 그 역사는 존중해야죠.
상징적인 의미도 큽니다.
오세훈은 그런 종묘를 빌딩 숲에 둘러싸인 오래된 건물 정도로 만들어 버리려는 겁니다.
그렇게 인식을 바꾸게 만들면 이다음은 더 쉬워집니다.
왕릉이고 고궁이고 다 가리고 막아 버린 다음에 흉물로 만들면 다음은 철거죠.
너무 비약 같지만 아예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우리가 가치를 부여하지 않으면 그렇게 됩니다. -
밤밤의테라스
25.11.13 · 14.♡.19.168
부동산과 돈과 개발에 미친 유한한 것들이 아무리 짖어도, 후대에 물려줄 이 나라의 역사는 계속되야죠. 저건 오세후니가 이길 수없는 싸움이고, 무상급식 시즌2로 결국 완전한 정치적 사망을 한다에 5천원 겁니다. -
RRanomA
25.11.13 · 125.♡.92.52
제가 고등학교 때 배운 거로는, 지자체 의회에서 만든 조례보다는 국회에서 만든 법률의 구속성이 더 강하다고 알고 있어요. 조례는 대법원급에서 판단할 수 있지만, 국회에서 만든 법률은 헌법재판소에서만 판단할 수 있다네요.
특정 정당이 의회 3/5 다수당인데다 여당이네요. 국회에서 법률로 얘기할 수도 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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