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보니까 다이소에 자전거 펑크 수리키트가 있다는 정보를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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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sar (223.♡.85.159)
2025년 11월 13일 AM 02:04 · 수정됨(07:33)
조회 2,825 공감 0
그런데 다이소 두군데를 들렸더니 그런 물건은 없네요?

아마도 단종되었나 봅니다.
그래서 그냥 고무에 쓸 수 있는 본드와 펑크부위를 정돈할 목적으로 쓸 사포를 샀습니다.
그리고 타이어 튜브 구멍난 부분에 본드를 바르고 절연테이프를 동그랗게 잘라 붙이니, 수리에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적당히 주행해보니 바람이 새거나 그러지 않네요.
그런데 림을 조사했는데 튜브를 갈아낼 만한 큰 문제가 없던데, 나중에 또 같은 부위가 터지지 않기를 희망해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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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진에바
25.11.13 · 180.♡.148.18
보통 저런건 임시로 타려고 때우는 수준이되고 결국 튜브 갈긴해야하더군요. -
BBursar
→ 삼진에바 작성자
25.11.13 · 223.♡.85.159
그런가요? 튜브 다시 넣는게 힘이 좀 들었는데, 또 해야되는군요 ㅠㅠㅠ -
삼삼진에바
→ Bursar
25.11.13 · 180.♡.148.18
외부요인이 없다면 튜브 수명이 다햇거나 품질이슈로해서 갈라짐이 생기기 시작하기도하거든요 -
HHecklefish
25.11.13 · 116.♡.154.167
십수년전만해도 펑크때우러 수리점가면 대야에 물받아서 펑크위치찾고
저 패치로 때워주곤했었는데 요즘 펑크때우러가면 그냥 묻따 무조건 튜브교체더라구요
튜브단가가 예전과달리 저렴해진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렇더라구요 -
아아이셰도우
→ Hecklefish
25.11.13 · 180.♡.185.178
닭과 달걀 관계일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엔 저런 수리키트 판매가 보편화되면서 때우러 오는 사람들이 줄어든 것도 있을 것이고, 게다가 구멍 찾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 돈은 얼마 안되니 아예 교체로 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
달달과바람
25.11.13 · 211.♡.8.33
번개표 펑크패치라는 제품이 유명합니다. ^^ -
잎잎과줄기
25.11.13 · 121.♡.30.134
자전거 가게 입장에서도 빵구 부위 찾아서 떼우며 받는 돈이 시간 투입 대비 단가가 안맞다 보니 그냥 새 튜브 갈아주는 것으로 바뀐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장거리 라이딩할 때도 새 튜브에 이산화탄소통(공기 주입용) 가지고 가거나 튜블리스로 바뀐지 오래 되었죠.
이제 더 이상 수리 패치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세숫대야에 튜브 넣어서 물방울 뽕뽕 올라오는 것으로 빵구 부위 찾는 것도 이젠 사라진 추억의 장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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