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남중국해 도서 관련 比와 '비밀 협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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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5일 PM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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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마닐라 중국대사관이 성명을 발표하여,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 중 합의한 "임시 특별 협의"에 따라 해당 도서 주변에서 소규모 조업은 허가했으나, 영해로부터 12해리 (22km)까지 군, 해양경찰 및 기타 공무 관련 항공기 및 선박의 접근은 금지했다고 주장 ...

과거 7년 간 필리핀이 이 협의를 존중했는데, "자국의 정치 어젠다를 실행"하고자 그 이후 약속을 어겨 왔기에 중국이 행동을 취하고 있다고 성명서는 주장.


현 마르코스 대통령과 두테르트 전 대통령은 필리핀의 주권과 주권적 권리를 중국에 넘긴다는 취지의 협의를 맺은 바 없다고 부인해 왔음. 그러한 행위가 입증된다면 필리핀의 1987년 헌법에 따라 탄핵 가능 범죄가 될 것이라고 ...

그런데, 베이징 방문 후 두테르테는 세부 사실은 공유하지 않으면서 그러한 협의가 있었을 가능성을 암시했었다고 싱가포르 소재 한 대학 연구소 연구원이 언급.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은 중국의 투자 및 교역 약속을 얻어냈을 뿐만 아니라, 필리핀 어민의 스카버러 암초에의 접근권도 확보했다고 자랑했었다."

베이징 측의 성명에 보이는 의도적인 표현은 "중국이 자국의 주장을 입증할 아무런 공식 문서가 없어서 오로지 두테르테의 구두 발언이라는 주장에만 주로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하다"고 연구원이 지적 ...

2022년 6월 취임한 마르코스 대통령은 지난 달 기자들에게 중국이 그러한 비밀 협의가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자신은 전혀 알지 못한다고 발언 ...

"중국 측은 비밀 합의가 있다고 주장 중이고, 그러면 아마 있을 수도 있지만, 나는 모른다, 비밀 합의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말했다"고 필리핀을 조약을 통해 미국 쪽으로 가까이 이동시킨 마르코스 대통령이 발언. "설령 그런 비밀 합의가 있다고 해도, 지금 내가 폐기하는 바이다."

한 편, 두테르테는 필리핀 영토에 대한 권리에 해를 가할 어떠한 합의도 맺은 바 없다고 발언했음. 다만, 시진핑과 전쟁을 피하기 위해 분쟁 해역에서 "현상 유지"에 합의했음을 시인했다고 ..

"시주석과 악수한 것 외에, 내가 유일하게 기억하는 것은 현상 유지라는 말입니다. 접촉, 움직임, 무장 순찰도 없이 있는 그대로, 그러니까 충돌이 없게 하자는 취지였다"고 두테르테는 발언.

필리핀 측이 '세컨드 토마스 숄'의 필리핀 측 군함 전초 보강 목적의 건설 자재를 들여오지 않겠다는 데 동의했느냐는 물음에, 두테르테는 현상 유지의 일환이었고 서면 합의는 없었다고 발언 ...

"그게 내가 기억하는 것이다. 신사 협정이 있었다면, 언제나 남중국해 평화를 지키는 합의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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