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중3은 쿨쿨 잡니다.
단
단아 (49.♡.162.148)
2025년 11월 13일 AM 08:57 · 수정됨(09:42)
조회 1,237 공감 0
형 누나 수능날이라고 학교 안가요.
초딩 둘째가 오늘 종일 형 공부 시키라며 툴툴댔다가
등교 직전 형은 벌써 학교에 갔다..라며 정신최면을 건뒤 나가더라구요. ㅎㅎ
3년후면 저도 수능에 합류할텐데..기분이 묘합니다.
아니 우선 제가 고딩 엄마가 된다는 것도 오묘한 기분..
구도심 시작한게 남편 만나기 전인데..
어느새 예비 고딩 엄마가 되어있다니...으아..
그나저나 오늘 수능생들. 수능생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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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이아빠
25.11.13 · 118.♡.14.57
저희 고2, 중3애들도.. 깨워도 안일어나길래.. 그냥 출근했네요..ㅎㅎ 내일도 학교 안간다고 하드라구요..ㅡㅡ; -
단단아
→ 봄이아빠 작성자
25.11.13 · 49.♡.162.148
담주가 시험인데..긴장감들이 없습니다...ㅜㅜ -
봄봄이아빠
→ 단아
25.11.13 · 118.♡.14.57
저희 중3 둘째는.. 기말 벌써 끝나서.. 아주 살판났습니다..ㅋㅋㅋ 뭔 기말을 중간고사 보고 한달도 안되서 보는지.. -
단단아
→ 봄이아빠 작성자
25.11.13 · 49.♡.162.148
와..빠르네요. -
FFV4030
25.11.13 · 210.♡.27.130
언제까지 이런 시험의 굴레에 둬야 하는 지 안타깝긴 해요. 뭔가 다른 방법이 있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
단단아
→ FV4030 작성자
25.11.13 · 49.♡.162.148
대학도 중고등처럼 집근처로 하면...?^^;; 이거 부작용이 뭘까 급 궁금해지네요. -
부부부다모앙
→ 단아
25.11.13 · 211.♡.226.174
자정까지 고등학생 공부시키는거 찬성하는 사교육 쪽에서 반….. -
순순후추
25.11.13 · 121.♡.208.53
자녀분들 뽀뽀해줍시닷 -
단단아
→ 순후추 작성자
25.11.13 · 49.♡.162.148
중3에게 뽀뽀하면 맞아요......ㅠㅠ - 이
이빨
25.11.13 · 39.♡.153.214
저희 집 중3은 어제 기말고사 마치고 왔는데,
내일 고딩 면접이라 오늘은 종일 스터디카페 가 있을 예정이라네요.
이래 저래 힘든 중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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