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은 이미 갔고, 학부모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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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 AM 09:19 · 수정됨(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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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를 먹으니 친구와 후배 및 동료의 자녀들이, 조카들이 수능을 보내요.

처조카 두 명, 직장 동료 아들 등 오늘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수험생은 수험생이고, 부모님들 진심으로 맘고생, 몸고생 많으셨어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고, 혹 예상 하지 못한 성적이 나오더라도, 살아보니 대학 중요하지 않은건 아닌데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더라구요.

저보다 성적 안좋았지만, 더 부유롭게 사는 친구들도 많고, 애 많이 슝슝 놓고 행복하게 사는 친구들도 많더군요.

그까이 대학, 인생에서 그렇게 까지 중요하진 않습니다. 시간 지나고 보면요. 석열이 동훈이 보세요. 

댓글 (1)

  • 포레스트킴프

    포레스트킴프 Lv.1

    25.11.13 · 61.♡.1.44

    ^^ 네 절대 공감합니다! 대학 보다는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선택은 오로지 본인의 몫이고, 이제부터 성인으로서 처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것인지를 고민해야 하는 길에 접어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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