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시험장에 떨구고 한강버스타러 왔습니다.
부부다모앙

Lv.1 부부다모앙 (211.♡.226.174)

2025년 11월 13일 AM 09:19 · 수정됨(21:02)

조회 799 공감 0

20여년 전 아이와 만나고

그 아이가 이제 수능을 치룹니다. 

당시 바람대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 다행입니다. 

자신이 하고싶은 공부를 하면 되기에 만족합니다. 

쫌 뒤에서 출발하면 어떻습니까?

나머지 60여년 동안 열심히 달릴 수 있는 힘이 있으면 되지요. 

그래서 오늘은 치킨 2마리 사 줄겁니다. 

실컷 먹으려구요. 

저도 오늘은 양보하지 않고 닭다리 하나 먹을겁니다. 

수험생 부모 여러분! 행복하게 살아요. 


덧.

한강 위에서 와이파이 잡아서 사용 하는데 속도가 300 이상 나오네요  

방금 망원 선착장 도착입니다  

저희는 잠실까지 가서 가을의 석촌호수 구경하고 9호선 급행 타고 돌아 올 예정입니다.

편도 2시간은 쩜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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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DeeKay

    DeeKay Lv.1

    25.11.13 · 118.♡.13.76

    유람선이네요 그걸 왜 버스라고 부르는 걸까요
  • 부부다모앙

    부부다모앙 Lv.1 → DeeKay 작성자

    25.11.13 · 211.♡.226.174

    그니까요. 어르신들 아니면 저희처럼 놀러 가시는 분들입니다.

    통유리 앞 자석, 16곳이 최고네요.
    촐발시각은 정확히 맞추네요. 아직까지는요.
  • 뿌아앙

    뿌아앙 Lv.1

    25.11.13 · 211.♡.145.193

    20년간 고생많으셨습니다~
  • 끼융끼융

    끼융끼융 Lv.1

    25.11.13 · 222.♡.246.58

    고생많으셨습니다. 한강버스는 싼 유람선이죠.
  • 럽쭈

    럽쭈 Lv.1

    25.11.13 · 166.♡.209.188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글만 봐도 아이가 얼마나 행복하고 건강하고 멋지게 성장했을지가 느껴져요.
    유람 즐기시면서 편하게 기다리시면 좋겠습니다 :) 홧팅!!입니다
  • 바닿 Lv.1

    25.11.13 · 122.♡.140.228

    모든 출발은 그 자체로 멋있습니다.
    게다가 이미 50%를 완수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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