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의 커피 소비패턴
엘
엘사 (220.♡.10.120)
2025년 11월 13일 AM 09:42 · 수정됨(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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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무실에서 사온 원두로 내려먹기
- 처음엔 머신으로 볶은 원두 갈아서 종이 깔대기에 내려 먹었으나
그 가는 과정을 다들 귀찮아하고 저도 귀찮고 해서 갈은 원두 사서 내려먹지만
사무실에서 산 커피가루가 산미풀풀이라 그냥 사무실 1층에 있는 편의점 커피 사먹는데
요즘 아메리카노는 편의점에서 사마셔도 가격대비 훌륭하더군요.
2. CU or GS25
둘다 1천원에 아메리카노 보통사이즈인데
맛이 괜찮지만 제 마음의 부등호는 CU>>GS25입니다.
3. 개인카페
집 근처에 개인카페 거리가 있어 주말 아침에 모닝구라떼
한사발 마시러 가는데
4천원에 카페라떼 방금 갓 볶은 원두로 추출한 에스프레소에
우유맛 믹스가 기가 막히더군요.
개인적으론 여기가 젤 만족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글에도 말했지만 돈 절약도 돈 절약이고
커피도 좀 줄여야 되겠다 싶어
3번으로 주말에 1회씩만 섭취하려고 다짐중입니다.
그런데 전 오늘 왜 2번 선택지를 골랐을까요?
이번주까지만 하루에 한잔먹고 다음주부터 그러려구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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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25.11.13 · 221.♡.2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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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어서 그 원두를 사다가 집에서 마셔보니 또 맛 까지는 안 납니다. 기계빨인가… 원두는 완전 강재전이더군요. 커피기름이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