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공인은 아니지만 공인보다 더 엄격한듯 합니다.
C
Castle (116.♡.141.94)
2025년 11월 13일 PM 02:12 · 수정됨(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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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이라는 판 검사들은 온갖 비리에 99만원 접대도 받고 해도
음주운전을 해도 성추행을 해도 합당한
처벌도 받지 않는데요.
학교 선생님은 초코파이 하나라도 받으면 바로 징계한다고 하는데요.
말 한마디만 잘못해도 소송걸리고 사과해야 하는데요.
참 대한민국은 앞으로 바꿔야 할게 많은거 같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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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25.11.13 · 115.♡.18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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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 잘자요zZ 작성자
25.11.13 · 116.♡.141.94
이제 학교도 변호사가 판 치는 세상이 되는듯 하여 안타깝습니다. -
잘잘자요zZ
→ Castle
25.11.13 · 115.♡.182.172
검사는 별것도 아닌 것까지 실적 쌓겠다고 밀어부치고
판사는 지 일 아니니깐, 아는 변호사에 아는 로펌이니깐 맘대로 판결하고
변호사는 또 돈 벌어먹겠다고...
다들 난리죠 -
CCastle
→ 잘자요zZ 작성자
25.11.13 · 116.♡.141.94
온나라가 그냥 법조인들 놀이터 같은 느낌입니다. -
삼삼불거사
25.11.13 · 175.♡.137.50
교사도 공무원이니 공인이죠. 그리고 판검사들 비리에 댈건 아니지만 과거에 교사들이 촌지, 폭력, 욕설 등 갖은 비행을 저질렀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물론 더 큰 권력을 가진 판검사 및 고위 공직자들은 그에 맞게 더 엄격해야 하구요. -
CCastle
→ 삼불거사 작성자
25.11.13 · 116.♡.141.94
찾아보니 국립 공립은 교육공무원이지만
사전적으로는 행정입법 사법권을 행사하는 공무원을 공인이라고 한다더군요.
학교선생님도 공인으로 인정받을수는 있지만 그 범위는 아주 제한적이라고 하는군요. -
Jjinnjune
25.11.13 · 118.♡.65.206
주말에 미니스커트 입고 극장가도 항의 투서가 들어온답디다. ㅡㅡ -
에에스까르고
25.11.13 · 183.♡.123.226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교사의 경우 그 이전 시대의 악습이 워낙 컸기 때문에 현행 제도의 엄격함을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변증법에 따른 '반'의 단계로 이해합니다)
제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만 해도 부모에게 액수를 정해 가져오라는 것이 드문 일이 아니었거니와
특정 선생은 아예 선생들 드시도록 음료수를 교탁에 올려두라는 지시를 공개적으로 했습니다.
처음 한두 번이야 번호 순으로 돌아가지, 나중에는 반장이 그 선생 시간에만 갖다 놓았는데, 그나마도 종이컵 커피면 어찌나 타박하는지요.
(그랬던 인간이 학년 모인 자리에서 출판사랑 저녁 약속 피한다며 청렴한 척하는 건 정말 역겨웠습니다)
외가에 교사 네 명 은퇴하셨고, 제 여동생도 교사생활하고 있지만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항상 '나쁜말'하는 건 제 이런 경험이 아직도 씻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CCastle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11.13 · 116.♡.141.94
예 맞습니다.
저도 학교 다닐때 존경할만한 선생이라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죠.
그런데 그떄와 지금은 완전 바뀌었죠. -
에에스까르고
→ Castle
25.11.13 · 183.♡.123.226
언젠가는 말씀하신 대로,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변증법 단계에 따른 '합'으로 진행해야 하겠죠.
어쩌면 그게 바로 오늘일지도 모릅니다.
다만 그래도 이런 맥락을 잊지 말아야 교사들이 부모에게 자행했던 "갑질"이 재발하는 걸 막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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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 아동학대라고 하니 말 다했죠
이게 전부 법쟁이들이 이렇게 만든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