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아버지 인터뷰로 점점 파묘되는 분위기로 가네요.
GreenDay

Lv.1 GreenDay (210.♡.177.30)

2025년 11월 13일 PM 02:26 · 수정됨(19:29)

조회 3,948 공감 0

김혜성 아버지가 15년간 돈 안 갚으면서 발생하는 이자는 나몰라라 하는 식으로 억울하다고 인터뷰 한게 많이 욕먹고 있는데요.


그것보다 더 큰 파묘가 터지네요.


김혜성 아버지가 빚이 발생하게 된 계기가 15년전 송도 라마다 호텔 지하에서 클럽을 운영하다가 파산해서 30억을 날렸다고 합니다.

김혜성을 쫓아다닌 채권자 (일명 김선생)은 김혜성 아버지가 운영하는 업소에서 운영하는 밴드 (룸싸롱에서 술먹다가 밴드 부르면 기타 들고 와서 노래방 연주를 라이브로 해주는 밴드)의 보증금이라고 합니다.

유흥업소 사장이 고용하는게 아니라 밴드하는 사람들이 보증금을 업소 사장에게 내고 들어가서 일하는거라네요.


어쨌거나 총 부채가 1억 2천인데 파산하면서 보증금 1억을 돌려주지 못했고, 손님이 밴드 비용을 업소에 결제하면 모아서 정산을 해줘야 하는데 미지급 정산금이 2천만원

합해서 총 1억 2천이 원금이라고 합니다.

어쨌거나 15년간 제대로 갚지도 않는 이자만 해도 원금 이상으로 불어났을텐데 자긴 9천만원을 11년동안 (처음 4년은 한푼도 안 갚았다고 합니다) 조금씩 줬으니 3천만원 남았다는 헛소리를 해서 욕을 엄청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는 송도 라마다 호텔 지하에서 15년전 폐업한 업체를 파묘하고 있는데요.


김혜성 아버지가 운영했던 업체가 정확히 뭔지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이 파묘 중인 업체는 15년전 모 법률 위반으로 폐업 당한 업소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교차검증된 사항은 아니지만 판결문에도 xxx(업소명) 밴드 보증금 1억이라는 내용이 적혀있다는 내용도 함께 돌고 있고요.


이런류의 소문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과 의외로 사실일 가능성이 동시에 상존하고 있어서 섣부르게 판단해서는 안되겠지만 파묘 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만약 그 업체가 맞다면 밑바닥까지 다 까발려지는 거네요.


김선생이 억울하게 돈을 떼인 것도 맞고, 김혜성에게 따라다니면서 하는 행위는 교묘하게 채권추심을 피했다고 하더라도 불법적인 요소가 어느정도 있습니다. 실제로 처벌도 받았고요.


그렇다고 해서 김혜성 아버지는 면책되어서는 안되고요.

이 사건의 가장 악질은 김혜성 아버지고 이 자가 해결을 해야할 문제죠.


그런데 돈을 안 갚는걸 너머서 저 업체에 대한 진실이 맞다면 여기저기에 똥이 크게 튈 문제로 비화되겠군요.

댓글 (16)

  • MarginJOA

    MarginJOA Lv.1

    25.11.13 · 123.♡.217.182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는다~ 뭐 이런 전개이려나요? 막히려나 모르겠습니다만..
  • Junppa

    Junppa Lv.1

    25.11.13 · 222.♡.27.239

    야구팬이지만 별 관심없는 선수라 그러려니하고 있는데 일이 커지나보군요..
  • 크레이지호

    크레이지호 Lv.1

    25.11.13 · 106.♡.243.34

    김혜성 아버지 파산신청해서 통과 됐다는 이야기는 빠진거 같은데요 ?
    인터넷 기사에 많이 떠서 ... 자세한 내용은 몰라도 .빚이 있었다, 파산신청했다, 김선생? 그분이 달라고 쫓아다닌다
    대처가 별로다 뭐 이런 기사들이요.
    이야기의 신뢰성이 의심이 갑니다.
  • GreenDay

    GreenDay Lv.1 → 크레이지호 작성자

    25.11.13 · 210.♡.177.30

    15년전 빚이고 파산신청은 정확한 시기는 안나오지만 최근 1-2년 사이에 신청한걸로 보입니다.
    인터뷰에서 자기 입으로 오래동안 갚다가 이제서야 파산신청 한거다라는 식으로 자기를 올려치기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이후에도 스스로 파산신청과 별개로 갚을거라는 선언은 자기 입으로 밝혔습니다.

    다만 태도가 내로남불이라 욕 먹고 있는거죠.
  • heltant79

    heltant79 Lv.1 → 크레이지호

    25.11.13 · 61.♡.152.133

    https://www.youtube.com/watch?v=8l6rx97sGnU

    "1억 2천 빌려서 14년간 9천을 갚아서 남은 빚이 3천인데 작년에 이자까지 포함해서 2억을 더 달라고 전화가 왔다. 김선생 나쁜놈"
    이라고 김혜성 아버지가 직접 말했습니다.
    파산면책도 14년간 안 하고 있다가 김선생 말고도 빚쟁이가 많아서 올해 했다는군요.

    빠진 얘기를 넣으면 더 악질입니다.
  • SANDMAN

    SANDMAN Lv.1 → heltant79

    25.11.13 · 211.♡.72.85

    파산신청도…돈 안갚으려고 한거같다는 제 생각이 지나친거겠죠…?
  • kita

    kita Lv.1

    25.11.13 · 110.♡.45.88

  • GreenDay

    GreenDay Lv.1 → kita 작성자

    25.11.13 · 210.♡.177.30

    냉정하게 보면 김혜성이 갚을 이유는 없고, 그 아비가 갚아야 하는 돈이죠.
  • 아찌

    아찌 Lv.1

    25.11.13 · 125.♡.193.41

    개인파산 한거 아니었나요?
  • 팟타이

    팟타이 Lv.1

    25.11.13 · 14.♡.55.87

    내용과 관계없는 번외> 지만!

    너무 궁금해서 제미니 한테 30년전 1억 2천만원이
    2025년 현재 어느 정도 가치를 가지는지, 체감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물어봤습니다.

    1. 공식 물가 (CPI 기준): 약 2억 7,100만 원

    1995년 연평균 소비자물가지수 (2020=100 기준): 52.0
    2025년 10월 소비자물가지수 (2020=100 기준): 117.42 (현재 시점 최신 지수)

    통계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2.26배 상승했습니다.

    2. 주식 (KOSPI 지수 기준): 약 5억 6,400만 원

    1995년 연말 KOSPI 지수는 882.94였습니다.
    2025년 11월 현재 KOSPI 지수는 약 4,150 선입니다.

    지수 자체가 약 4.7배 상승했습니다. (배당금 재투자는 제외한 단순 지수 비교)

    3. 부동산 (체감 물가 핵심): 약 31억 9,200만 원

    이것이 질문의 핵심입니다. 30년 전 1억 2천만 원이 상징하는 '체감 가치'는 '서울 아파트 한 채'였습니다.

    1995년: 당시 서울 강남의 상징적인 아파트인 대치동 은마아파트 31평(76㎡) 시세가 약 1억 4,000만 원 전후였습니다. 즉, 1억 2천만 원은 이 아파트를 거의 살 수 있거나 약간의 대출로 구매 가능한 금액이었습니다.

    2025년: 2025년 10월 말, 동일한 은마아파트 31평이 37억 2,500만 원에 실거래되었습니다.

    상승률: 아파트 가격 자체가 약 26.6배 폭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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