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의 추억
한
한말복 (58.♡.63.243)
2025년 11월 13일 PM 05:23 · 수정됨(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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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나오니
운동장에 왠 하얀 링컨이 한대 있더군요.
지금은 고인이 되신 앙드레김 아자씨가 딱 내리시는데
한 겨울이었음에도 진한 향수냄새가 아직 기억납니다. 풍채도 좋으시더군요
TV에서 보던 딱 그 모습 그대로인데 아우라가 남달랐긴 했습니다.
근데 이 아자씨가 왜 왔나 했더니 아들이 저랑 같은 학교에서 수능을 봤더군요.
앙드레김 아자씨는 독신이었지만 입양한 아들이 한명 있었습니다.
그냥 그랬다구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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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같은냥이
25.11.13 · 183.♡.109.156
- C
concept
25.11.13 · 223.♡.52.238
김봉남 선생님 -
이이두박근
25.11.13 · 121.♡.61.83
현대고 나오셨군요 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특히 남성은 요즘은 입양하는거 거의 불가능할텐데...
당시에는 가능했나보군요......
82년이라고 되어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