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겨울~맘졸이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안고서~
보수주의자

Lv.1 보수주의자 (218.♡.42.109)

2025년 11월 13일 PM 05:28 · 수정됨(20:18)

조회 615 공감 0

이제는 고생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수능날이라고 옆자리 이사님이 이런 노래 부르시네요. 


이사님은 옛날에 대학교에 직접 가서 합격 확인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운동장 한 쪽에 합격자 명단이 주르륵 붙어있었따나 어쨌다나...뭐 이런 고리짝같은 세상이 다있었나 싶네요. 


댓글 (10)

  • 드니로

    드니로 Lv.1

    25.11.13 · 218.♡.161.108

    대박..
    지금 다모앙 들어오자마자 이 글 보이는데
    일터 플레이리스트 중에서 이 노래 딱 이 부분 흘러나와서
    저도 모르게 대박.. 이라고 육성으로 내뱉었네요
    ㅋㅋㅋㅋ 와우 !!
  • dh22

    dh22 Lv.1

    25.11.13 · 58.♡.211.216

    예비 3번이어도 줄지 않는 내 차례..
    합격한곳은 예비 세자리수……
  • magicdice

    magicdice Lv.1

    25.11.13 · 112.♡.98.202

    저는 전화로... PC방 공중전화로 확인했던 기억이 나네요
  • kita

    kita Lv.1

    25.11.13 · 110.♡.45.88

    메모 : 이사님
  • LuBu72

    LuBu72 Lv.1

    25.11.13 · 211.♡.203.134

    전 전화로 합격자 발표 듣는 순간 천장에 머리 깨지는 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
    그런데 뭐 그때 뿐이더라구요..
  • 사미사

    사미사 Lv.1

    25.11.13 · 221.♡.175.185

    퇴근 후 그분 목소리 들으러 갑니다
  • 누리꾼

    누리꾼 Lv.1

    25.11.13 · 58.♡.48.92

    이사님 어여 퇴근하세요
  • sinoon

    sinoon Lv.1

    25.11.13 · 59.♡.151.61

    운동장에 기다리고 있으믄 트럭이 달려오거든요
    그때부터 마음이 콩닥콩닥 거립니다
    아저씨들이 판떼기를 들고 스탠드쪽에다가 한개씩 돠다닥 걸믄 그때부터 ㅈㄹ 달려가서 과 찾고 번호 이름 찾기 시작하고
    소리지르는 사람들 앞에 사진사 아저씨들이 달려가기 시작합니다
    전 그 옆에서 울고 있었어요 ㅋㅋㅋ
  • Dendrobium

    Dendrobium Lv.1

    25.11.13 · 121.♡.89.125

    저 노래 처음 나왔을 때엔 젊은이들이 뭔 다 늙은 사람처럼 그런 노래를 부르냐 생각했는데,
    이제는 노래 부르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저 노래 가사가 어울릴만한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 강형진 Lv.1

    25.11.13 · 223.♡.214.88

    천안에서는 대학교 시험보는 날 잠 잘 곳이 없어서 병원 입원실에서 잔 전설이 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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