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갈 나이가 된것같습니다.
덜까만카카오

Lv.1 덜까만카카오 (211.♡.88.167)

2025년 11월 13일 PM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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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2월달에 예비 신혼집으로 입주합니다.

오늘이 수능날이더라구요.

방금전에 모 고등학교 앞에서 자식들 기다리시는

부모님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별생각이 들지않았는데

오늘 그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하네요....

교문 밖에서 걱정하시며 두손모아 기다리시는

자식걱정하시는 부모님들의 모습을 보니

나도 저렇게 할수있을까 걱정이 듭니다.

오늘 수험생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따뜻한 부모님 곁에서

먹고싶은 음식 먹으면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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