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미르 (121.♡.223.185)
2025년 11월 13일 PM 07:58 · 수정됨(11. 14. 19:55)
채권투자자 입장에서 어제 한국은행 총재의 충격발언에 어제 오늘 채권시장이 난리였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채권은 폭락을 하기 때문에 주식보다 하락률이 어마어마 합니다.
제목에서 환율이 점진적으로 내려간다라고 쓴 이유는
"미국 금리와 한국 금리 차이의 갭이 줄어든다. 그래서 점차 미국투자에서 한국 투자로 몰릴 것으로 보인다."라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금리 차이의 갭이 줄어들면 미국채권 투자하는 사람들이 채권을 매도 할 때 미국에 내는 세금을 제외한 수입이 줄어들기 때문에 최소 수익률 밑으로 떨어지기 전에 매도를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두 달 전에 8%대 미국 국채에 매수하신 분들은 버티시겠지만...
ps... 변동금리로 대출 받으신 분들은 금리 인상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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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1카브리올레
25.11.13 · 221.♡.6.83
어제 한국은행 총재가 무슨 말을 했었나요? - 레
레오나르도다비치
→ 911카브리올레
25.11.13 · 102.♡.56.254
- 디
디아미르
→ 911카브리올레 작성자
25.11.14 · 121.♡.223.185
술 먹느라 늦게 봤는데 아랫분이 영상을 넣어주셨네요.
채권은 금리와 환율변화에 집중하는 투자라서 주식하는 분들의 입장과 전혀 다른 입장일 경우가 많아요.
금리가 최고조일때, 나라경제가 어려워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난리칠때 채권투자자는 미소를 짓는 투자라....
금리가 떨어져야 수익이 상승으로 매매차익이 비과세를 노리느라 장기채 투자를 많이하기 때문에 주식투자자와 입장이 다르다는 점 아셔야합니다. -
부부글부들쿵꽝
25.11.14 · 112.♡.97.89
내년이 금리가 떨어지는게 아니라 오를거라는 설도 있습니다 - 디
디아미르
→ 부글부들쿵꽝 작성자
25.11.14 · 121.♡.223.185
지금 채권은 추락하고 있어요.
2주전부터 금리 상승 예상에 장기채는 매도, 단기채로 집중되고 있어요.
채권 매매차익은
10년물에서 금리 1% 떨어지면 10% 수익
20년물에 금리 1% 떨어지면 20% 수익
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매매차익은 전액 비과세혜택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으로 외국인들이 마구 던지고 있어요.
주식은 순간순간 변화, 채권은 왠만하면 움직이지 않는데 계속 하락이라 느낌이 금리상승오려나 예상을 하고 있었어요.
금리변화 발언으로 손해가 큽니다. - 그
그대로멈춰라
25.11.14 · 14.♡.37.253
윤석열 시절 부동산 받친다고 금리 안올린 이창용씨 환율 물가 다 망쳤지 - 디
디아미르
→ 그대로멈춰라 작성자
25.11.14 · 121.♡.223.185
전 윤석열 당시 금리 내린 후유증이 지금 나타나고 있다 생각해요.
과거 한국의 기준금리는 미국 기준금리보다 높았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때엔 한국 기준금리가 미국 기준금리보다 낮았고 지금도 낮아요...
쉽게 설명하자면 A은행은 예금리 2.7%, B 해외은행은 예금금리 4%를 주며 세금을 제외하면 3.6%가 된다고 가정할 때..
어느 은행을 선택할까요? 아마 누구든 B 해외은행을 선택할 겁니다.
그래서 지금의 환율폭등은 윤석열과 이창용의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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