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원이 있다면 한번 수학여행을 가보는게 꿈입니다
버
버즈라이터 (104.♡.68.24)
2025년 11월 13일 PM 09:02 · 수정됨(11. 14.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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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는 인플루엔자 터져서 못갔구요
중학교때는 세월호 사건으로 못갔구요
고등학생때는 학교 수학여행 경비 관련 뉴스가 나와서 수학여행을 못갔습니다..ㅎ
방금 숏츠 보다가 수능이 일주일 연기됐던 해에 대한 내용이 나오길레 갑자기 생각났네요
그때 아마 포항인가 그쪽 지진으로 연기 됐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또 생각해보면 워낙 내성적인 성격이라 즐기지 못했을것 같은데 그래도 한번은 경험을 하고 싶네요..ㅎ
그래도 세월호일로 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지라 열심히 잊지 않고 기억하려 노력하고 있네요
매번 기일에 가서 인사드리고, 년 한번 근처 복어탕 먹으러 갑니다
이제 식당 주인분도 알아보시더라구요
이상 뻘글이였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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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25.11.13 · 58.♡.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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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찌
25.11.13 · 116.♡.151.90
저는 수학여행 가는거 너무 싫어서 기필고 뺐는데, 아무도 없는 교실에 그냥 몇명 조용히 책 읽고 점심되면 귀가하는게 여유롭고 좋았어요.. -
달달과바람
25.11.13 · 14.♡.23.236
전 뭐 별 기억도 없는 학창생활에 일부였던 것 같지만, 안 해 본 것과 못해 본 것의 차이는 클 수 있겠죠.
행동하시는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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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이아빠
25.11.13 · 112.♡.64.121
아이고 ㅠㅠ 학생 때 친구들과 함께 하는 추억은 평생 가는데 참 아쉽네요 ㅠㅠ - 눈
눈팅이취미
25.11.13 · 182.♡.218.38
내년 고1 되는 저희집 일둥이도 수학여행 한 번 못갔네요…
내년 초6되는 둘둘이도 못 갈 것 같아요. 분위기 보니 -
한한방의부르르
25.11.13 · 218.♡.178.238
맑은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조조알
25.11.14 · 141.♡.165.59
아이가 중학생인데, 내년 5월에 학교에서 듣는 수업에서 단체로 1박2일 어디 간다고 엄청 신나 있습니다.
다만 고작 1박2일짜리 여행인데 참가비가 학생당 450불이나 하는데다가, 밥값이나 다른 비용들은 또 따로 들고와야 한다고 해서..
돈 내는 입장에선 허리가 휘고 있습니다 ㅠㅠ 심지어 호텔방도 4인 1실이라고 하는데 말이죠..
저희가족이 다 함께 가도 1박 2일에 450불 씩이나 쓰고오진 않는데 말입니다..
단체여행이라 그룹 할인이 많이 들어갔는데도 개인여행보다 더 비싼거 같아요 ㅠㅠ
저 어릴적 학창시절에 수학여행은 열악한데서 자고 열악한 밥 먹었어도 단체라서 개인여행보단 꽤 싼값에 갔다왔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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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학부모들이 수학여행 동의를 안 해줘서요ㅠㅠ 안타까워요. 그것도 다 추억인데요.